근데 저거 어떻게 구분해서 이중으로 내게 하려는거지? 제일 간단한게 말걸어보는건데 키오스크 쓰는곳은 말한마디 안해도되고 일본어 잘하는 아시아인은 구분도 잘 안될텐데 한국처럼 신분증이 일반화된것도 아니고
심지어 배달도 하는 가게면 우버같은걸로 시키거나 포장주문 하는경우에 미리 알수있는 방법도 없고
여러모로 실행하긴 까다로울것같은데 하더라도 관광지 음식점들에서나 가능하고 도심에 일반음식점에서는 하기힘들듯

응일본어알아서일본인인척하면돼~

흔한 관광지 바가지 아니노 ㅋㅋ

저러면 자기들 경쟁력만 떨어지는거라 그냥 헛소문을 기자가 쓴거일지도

동일하거나 더 높은 수준 경제력 지닌 대만, 일본에 "항공권값" 포함해서 놀러가는 게 국내 여행보다 "가성비"가 좋아서 해외로 나가는 판국이니 저걸 우리나라에는 진짜 도입해야 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

내가 일본인이고 저런 법률이 들어온다? 무조건 관광객이랑 현지인 가격 동일하다고 광고 ㅈㄴ 할듯? 오히려 관광객 친화적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안 가면 그만이야~~

일본가서 일본음식점 갈바에 한국에 있는 일본음식점이나 가겟네

엔저 때문에 싸서 가는건데 정부에서 공식 바가지 제도 허용?

그 가격이 어느정도 합리적 이라면 ㅇㅇ 우리나라 제주도 식비보다 싸게 잡히면 군말없이 감 제주도토박이도 아닌 사람들이 관광지라서 거기로 가서 장사 하면서 바가지 오지게 씌우는데

아직도 반일선동 당하는 개돼지 없재?

바가지를 공식적으로 씌우네

그럼 수출입도 이중 관세 해야지

자기 목만 조를게 뻔한걸 진짜 할리가없지... 진짜여도 안가면 그만인데 ㅋㅋ

아니 어디 바나나따개같은 개발도상국도 아니고 돈도 많은 놈들이 이딴 정책 내놓으면 퍽이나 납득하겠노

딱봐도 반일선동하는 기사구만 무슨 ㅋㅋ

현실성 없음 뭐 손님 하나하나 여권검사하게?

쥬고엔 고쥿센

관광지 가면 지역사람은 반값 이런거 붙어있던데 그런건 별 생각 안들었는데 국가단위로 보니까 ㅈ같네

뭔.. 일본이 미쳤냐. 관광사업 다 망쳐버리게. 저게 시행될리가 없다.

와씨 이건 군부대 앞 바가지 장사꾼들도 거르는 행위인데 ㄷㄷ 한국에서 최악으로 생각하는 장사치를 뛰어넘네... 역시 갓본 ㄷㄷ 항상 한국을 뛰어넘어

나중에가면 흐지부지될 법안을 왜 논의한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