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

은혜갚은 도련님

뭐야 왜 자극적인 도파민 응기잇이 아니야

순애추

은혜갚으려는 도련님(실패)네

제목만 보면 형수가 플스5 강탈해간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마켓에 3만원에 올린 썰 ㅇㄷ

가져간것도 아니고 과정도 직접 가서 드린거잖아 시발 제목 비추 ㅋㅋ

시발 제목!!!

저 정도 제목을 지어야 기자하는구나

가족애 드리프트!

한경오 에서 탐낼만한 인재다

제목 낚시보소 기레기 소질있네

임마 이거 양심만 팔면 인사이트같은 데서 일할 소질이 있는 데

제목 어그로 개도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도파민 흥분제 어디갔어

F1급 드리프트 실력 ㅋㅋ

다행이야

혹시 작성자분께서 현재 언론과 관련된 직종에서 종사하고 계십니까?

난 이제 없어...

이러니 근카라이브 소리 듣는구나

좆찐따유머 역겨워서 비추

기레기

3번째 문단에서 '대신 사줘' 가 아니라 '사는 곳 가르쳐줘' 에서 이미 결말 예상했다

가져간 형수 ㅇㄷ?

제목보고 형보수지 인줄알았는데 훈훈한 이야기 였구나

일부가 기대한 사연
형수 : 남편에게 선물로 주고 싶어서 플5 를 구하고 싶어
나 : 지금 구하기 어려운데
형수 : 너 플5 있지...?
나 : 내껄 갖고 싶으면 조건이 있는데...
형수 : 알았어..이번만이야?

뭐야 왜 본인이 준거임

이건 강탈이 아니라 증여잖아요...

왜 훈훈한데!!!

순애 시 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