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한탄 채널

신세한탄도 어떻게 보면, 고민과도 같은 것인데- 이를 그저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 한두명만 있어도 내자신이 홀가분해지고 매일 기운찬 생활을 하지 않을까 싶음.

그러면 누가 내말을 들어주는가?

그런고로 세상에 소금같은 해당 채널 소개함 >> 버팀목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