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썰 없냐  내가 들은 썰중에 중딩인가 고딩인데 자기 오빠가 자기 괴롭히는 남자애들일아 싸워서 지켜준뒤로 오빠방에 들어와서 한 침대에서 같이 잔다는 고민글을 보고 상상해봤는데 섺스없이 같이 누워서 자는것도 존나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 상상을 하면 여동생과의 유대감이 엄청 큰거랑 뭔가 가족으로서의 사랑에 더해서 이성으로서의 사랑을 느끼는 느낌을 느낀다.

결론은 여동생과 단둘이 같이 누워서 잠을 자고싶다. 자는새에 껴안고 싶다. 여동생이 나 껴안는것도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