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살 아래 여동생이 있는데 나 중학교 들어가서부터 섹스하기 시작했음.


내가 덮친건 아니고, 서로 몸 부비고 살부비고 하다보니 야릇한 감정에..


원래부터 동생이랑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리고 집 근처에 같이 놀만한 또래가 살고 있지 않아서 


동생이랑 자주 시간을 보냈는데, 동생은 어릴때부터 성욕이 꽤 강했음.


 초4때부터 자위를 했다더라고.. 여튼 서론은 이쯤됐다치고.



동생이랑 관계를 갖고 나서부터 동생이 나에 대한 성적 집착이 엄청났었음.


누워서 친구나 부모님 전화받고 있는데 옆에 달라붙어서 내 허벅지로 자위하고 


게임하고 있으면 대딸하거나 펠라하려들고


밤에 부모님 주무시면 몰래 내 방에 들어와서 펠라해서 반강제로 세운다음 무소음 섹스도 서슴치 않았지..


솔직히 기분은 좋았지만 가끔은 가족들 밥먹을때도 식탁아래로 내 바짓속에 몰래 손 넣을때는 화들짝놀라서 여간 당황했던게 아님.


보통은 남매 관계면 그것도 내가 오빠면 내쪽에서 권하거나 하지 않나? 싶은데 동생이랑 나는 거의 반반 정도였는듯.


나는 그래서 여자나 남자나 성욕은 도찐개찐이구나를 10대에 조기교육? 을 통해 선행학습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