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떄 이후로 동생이랑 몇번더 하긴 했었는데 그 이후로 같이 목욕할일도 없고 어머니도 일하시다가 갑자기 그만두셔서 집이 빌일이 없다보니 한 1년 좀 안되게 동안 동생이랑 안했었음


글쓴이가 중1, 동생이 초6일때임


당시 여름방학이었는데 아버지는 직업특성상 출장 가시는 일이 많았음. 그래서 방학 첫째주는 집에 엄마, 글쓴이, 동생 이렇게만 있었다


여름 방학이 3일째 되던날 외할머니가 아프셔서 급하게 어머니가 할머니네 집에 2일정도 병간호 하시러 가게 됬음.


자고 일어나니 엄마는 이미 할머니네로 가있어서 집엔 동생과 나 둘뿐이었음.


일어나서 동생 깨운담에 엄마가 챙겨주신 아침 챙겨 먹고 씻은담에 소파에서 티비보고 있었음


근데 동생이 갑자기 하자는 사인을 보냈음 (동생이랑 그때 이후로 할때마다 툭툭 건드려서 하자는 사인을 줬었음)


오랜만이라 거의 잊고 있었는데 암튼 난 ㅇㅋ 했고 부모님도 없겠다 그냥 안방으로 감


안방에서 둘다 잠옷 벗는데 동생 몸이 몇달 안본사이에 가슴도 좀더 봉긋 해지고 몸도 좀 성숙해져 있었음.


암튼 침대 위에 올라가서 동생 가슴좀 만지다가 후배위 자세로 바꿔서 삽입을 하려고 했음


동생 아래가 엄청 젖어있더라. 근데도 좀 잘 안들어가고 아파했는데 하다보니까 잘 되더라


그렇게 계속 피스톤 운동 하는데 동생이 헉헉 숨쉬는 소리랑 작은 신음소리 들리는데 너무 꼴리더라.


그렇게 한 5분좀 넘게 하다가 쌀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뺀다음에 동생이 입으로 해줬음


입으로 한 30초 하니깐 쌀것같아서 동생한테 말했는데 그냥 계속 하더라


그렇게 하다가 동생 입에 쌌는데 동생 몇초 있다가 화장실로 달려가서 입 행굼 ㅋㅋ


입행구고 와서 동생 다시 침대 와서 내 옆에 누웠음. 그래서 꼭 껴안고 좀 있다가 둘다 씻었음


그리고 그날은 동생이 하루종일 틈만나면 내껄 조물조물 만지더라 


처음에 할때도 그렇고 남자꺼를 본적이 없어서 신기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암튼 그랬음


글이 좀 짧았지만 담에 또 써보겠음


읽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