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누나몸이 불덩이 처럼 뜨겁고 

땀도 많이 흘리고 추워하고 몸이 많이

아파서 결국 오늘 아침에 누나 쉬라하고

나혼자 사무실에 급한것만 처리 하러 왔는데

누나가 톡으로 이것저것 보내줘서

할거 다하고 빠르게 글작성해서 올리고

집에 가기전에 올리고 간다.





씻을때 바디클렌저 거품 내서 타올로 서로 구석구석


바르고 서서 껴안은 채로 키스 하면서 누나 보지 아래로


내 자지 끼워놓고 집어넣진 않고 앞뒤로 움직이면서


문질르다가 누나가 손으로 잡고 한참 문질르고


서로의 가슴 맞대고 문질르고 하는데 진짜 너무 좋더라.


진짜 서로 살살 녹는다고 해야되나..ㅎㅎ


여행 이후 몇일간은 누나가 질 입구 쪽을 아파 했는데


점차적 으로 적응 하더니 이후엔 그런거 전혀없고


오히려 굉장히 좋아해.


누나가 첫 결혼때 까지만 해도 성욕이 없었데


서로 안맞는 사람들 과 해서 그런것도 있고


첫 결혼땐 말그대로 그냥 억지로 한거라 너무 싫었고


나와 하고부터는 성욕이 나랑 같아 졌거든


섹스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다며 너무 좋아해.


그리고 누나가 오르가즘의 세계로 입문 하고 부터


섹스 할때 존나 야해졌어 특히나 호칭정리 이후 부터


섹스 하면서 내가 박아댈때 내 귓가에 신음 흘리면서


ㅇㅇ오빠 더쌔게 박아주세요 ㅇㅇ이보지에 싸주세요


이러면서 야한말 하는데 진짜 참기 힘들더라ㅎㅎㅎ


내가 누나 이외의 여자들 하고 예전에 했을때


정상위 한자세로 10~15분 정도는 박아댔다면


누나랑하면 평균5분 길어야 7분정도로


그이상 조절이 안되더라 물론 누나가 더 하고 싶어해서


한번만 하고 자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ㅎㅎ 


그리고 누나나 나나 서로의 신체를 이용한 섹스 


이외에는 기구 같은건 한번도 사용 안해봤어


누나가 싫어해 그런건 혼자 사는 사람들 이나 쓰는거라며


멀쩡한 당신 꼬추가 있는데 그런걸 왜써요~ㅎㅎㅎ


어찌나 귀여운지ㅎㅎㅎ 진짜 너무나 사랑스럽다.


자세도 서로 마주볼수 있는 자세를 선호하고


부등켜 안을수 있는 자세를 가장 좋아해.


둘다 섹스취향은 평범한 편이라 sm이나 네토


스와핑 이런건 전혀 관심없고 그냥 말로


상황극 하듯 하는거랑 누나가 날위해


코스튬 교복이나 메이드복 사서 입어줘ㅎㅎㅎ


어쨌든...


이렇게 이사 오고나서 어느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누나가 먼저 일어나서 씻고 나갈준비 하더라고


정장에 투명검스에 꽤나 차려입고 있길래 어디가?


하는데 응 사무실 알아본곳 연락왔어


보러 오라고,가기 전에 은행도 좀 들리고 할려구


하는데 오랜만에 차려 입은 누나 모습 보니까


아침 부터 확 꼴리더라 바로 누나 잡고 키스하고


식탁에 엎어놓고 치마 들추고 스타킹 이랑 팬티


동시에 잡아 내리고 보지 만지다가 침묻혀서 박았는데


아~나가야되~ 안되는데 힝~또 씻어야 되자나~


이러길래 밖에 쌀께 하면서 존나 박았는데


이대로 안되겠어서 들어다가 소파에 눕히고 


스타킹 한쪽 다리만 벗기고 발목잡고 


발가락 빨아가면서 존나 박았는데 누나가 


신음 존나 내면서 박히니까 몸이 흔들려서 끊기는 목소리로


나..나..가..야..되..또..씻..어..야...되..자..나..이런식으로


그렇게 박다가 아 쌀꺼 같아 밖에 할께 하니까


아니야 그냥 안에 싸 여보 안에 싸 주세요~하면서


다리로 내허리 감아서 못빼게 해서 그냥 바로 쌋다.


잠시 동안 안은 상태로 키스 하면서 여운 즐기다가


자지 빼자마자 누나가 손으로 보지 막고는


욕실로 달려 가더라ㅋㅋㅋㅋ한참 뒷물하고


나와서는 투덜 거리면서 팬티에 붙혀 놓은 


팬티 라이너 떼어 내더니 생리대 붙히고


팬티랑 스타킹 올려 입고는


옷태 확인 하면서 요리 조리 살펴 보고는


당신 땜에 내가 미쳐 진짜ㅎㅎ이러면서 이따 전화해


같이 점심 먹게 하면서 나가는데 붙잡고 뽀뽀하고


내보냈는데 나도 출근해서 일하는데 


계속 정액이 흐른다고 찝찝해 죽겠다고 카톡 왔더라 ㅋㅋㅋ


그렇게 누나가 사무실을 얻고 새롭게 일을 시작 했는데


이전 회사 에서 하던쪽 일들을 하는데 그쪽 거래처랑


인맥들 이용해서 관련일을 하는데 큰돈 버는건 아니고


이것저것 다떼고 그래도 인건비는 건질정돈 되더라


확실히 똑똑하고 머리도 좋고 여러 경우의수를


대비해서 대책도 전부 마련 해두고 시작 하는 거라


리스크는 없었고 어려움 없이 착착 진행 되더라.


정확히 무슨 일인지 말할수 없지만 그냥 수출입 관련


해서 하는 일 이라고만 말할께.


그 뒤로는 점점 일이 늘어나고 손이 필요한 시점이 와서


결국 내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투입되서


둘이 운영 하게 됐는데 일을 더 크게 늘릴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둘이선 더이상 감당 못하고 사람을 뽑아야 되는데


누나가 딱 선 긋더라 우리는 여기 까지만 이라고.


그냥 딱 우리 둘이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 정도만 하고


사람 들이지 말자고...어차피 사람 뽑으면 인건비로


그만큼 지출이 생기고 하다 보면 크게 남는것도 아닌데


모르는 사람들이랑 부데끼며 사는게 싫다고 하더라.


대인 관계를 일부러 만들지 말자고...알겠다고 했다.


일이 많기도 하고 때론 바쁘기도 하지만 그래도


누나랑 출근 부터 퇴근 까지 함께 붙어 있어서 너무 좋더라.


첨에 일 배울땐 누나 옆에 앉아서 치마 속에 손넣고


허벅지 만지면서 있는 것도 너무 좋았다ㅎㅎㅎ


우리 사무실이 맨 꼭대기에 엘베가 한층아래


까지만 있고 중문이 따로 도어락으로  되어있음


택배도 그앞에 놓고 가고 철저 하게 우리 만의 


공간이라 한가할땐 일 하다 말고 섹스도 자주했고

(누나작품이지뭐 이럴줄 알고 이런사무실

구할려고 꽤나 발품팔고 다님ㅋㅋ)


책상도 붙어 앉아서 일 하는데 누나가 의자를 옆으로


돌려놓고 몸은 비스듬하게 해서 일하면서 다리는


나한테 올리면 나는 누나 다리랑 발바닥 주물거리고


그러다 내가 다른짓 하면 어허~ㅇ부장 뭐해~


주물러~ 어서~ 이러고 ㅎㅎㅎ 


그럼 내가 네 대표님~하면서 주무르고 ㅎㅎㅎ


진짜 특별한 경우(내가 외근나갈때)빼면


거의 매일 매일을 하루 24시간 붙어 있다고 보면됨


심지어 화장실도 함께 다닐 정도 ㅎㅎㅎㅎ


ㅇ부장 화장실 갑시다~ 네 대표님~ㅋㅋㅋ


아님 여보 나 쉬~ 하거나 ㅎㅎㅎㅎ


하루 루틴이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히 식사


또는 모닝섹스 하는 날은 아침 걸르고 섹스!!


둘이 욕실 에서 함께 씻고 출근 준비후


나가서 커피픽업 사무실 도착 업무 메일 확인


일정 확인 그날 필요한 일처리 은행일 기타 외근


점심 휴식 휴식때 가끔 사무실 에서 섹스나 오랄


다시 업무 다음 일정 체크 티타임 오늘 업무 최종확인


퇴근 집으로 또는 가끔 외식 저녁 식사후 운동


샤워타임 누나 안마 섹스 또는 오랄(이시간대 

섹스나 오랄 안하면 나는 컴터하고 누나는 책읽음)


이후 취침...이게 우리의 평일 루틴이고 주말은


보통 밖에서 데이트 하거나 여행 일정이 없으면


늦잠도 자고 낮잠도 자고 하면서 집에서 부둥켜 안고


하루 종일 뒹글거린 다고 보면됨.


섹스 할땐 집이나 숙박을 하는 곳에서만


질싸 하고 아닌 경우는(삼실,차안,야외 기타등등)


대부분 누나 입에 싸는데 호칭 정리 후부터 


입싸 하면 누나가 정액 전부 삼켜 주고 섹스후


자지에 묻은 애액까지 전부 입으로 빨아줌.


밖에서 질싸하면 자꾸 흘러서 찝찝 하다고 


누나가 싫어해 누나는 아침에 샤워하고 새팬티 


갈아 입고 팬티라이너 붙히고 향수도 뿌릴만큼


되게 청결 하게 관리 하는 사람이라 


찝찝한걸 못견뎌함ㅎㅎㅎ


그리고...


아무리 우리 회사고 둘만 일해도 출퇴근 정확 하게 하고


복장도 항상 제대로 갖춰 입고 다녔다.


이런 면에선 또 누나가 철저하게 잘지키더라.


근데 항상 아침에 출근해서 삼실 와서 브라부터


풀러 놓는건 안비밀ㅋㅋㅋ 나 만지기 편하라고 ㅎㅎ


가끔 퇴근때 깜박 하고 노브라로 엘베 탔다가 


깜놀해서 다시 올라 가거나 그냥 집갈때도 있는데


의도치 않게 노브라로 돌아 다닌거지 뭐 ㅎㅎㅎ

(의도적 야노는 싫어해서 안함)


한번은 저녁 먹고 들어갈려고 식당 주차장에서


주차 하고 내릴때 봤는데 여름이라 둘다 걸친게


없어서 그냥 바로 집으로 간적도 있다ㅋㅋㅋ


이후에 뒷좌석에 항상 가디건 하나 비치해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