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부터 제목 붙혀서 글쓸께.

받침 띄어쓰기 미리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글을 쓰다보면 의식의 흐름대로 쓸때도

많은데 이해좀 해줭~~~~~~~~~~~~~~~~~



지난 주말에 친구들 부부동반 해서 누나랑 서울에


함께 올라가서 만났는데 내가 누나랑 이렇게


되기전 혼자 지낼때만 해도 한달에 1~2번 정도


금욜 저녁에 서울가서 친구들 만나서 술마시고 놀고 


그랬거든. 그러다 누나랑 함께 살게된 이후로 


거의 못만나고 연락만 하고 지내다가 친구들도


하나둘 결혼해서 결혼식만 참석 해서 얼굴보고


했는데 어느새...


만나던 친구 n명이 전부 결혼해서


경기권 에서 살고 나는 그때쯤 누나 사업에


투입되서 한참 열심히 일하던 때라서 바쁘기도 했고


일관련 인천이랑 부산에 자주 출장 다니는데 보통


인천은 나혼자 올라가서 일보고 내려가기전


친구들 시간 되는 사람만 잠깐씩 만나서 


간단히 밥만 먹고 바로 바로 내려 오고 


부산은 항상 누나랑 함께가서 일보고 잠깐씩 여행겸


그렇게 다녔거든. 그렇게 지내다가 한동안 친구들이


애낳고 육아하고 그러느라 다들 누구하나 만나자는


사람들이 없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애들이 크니까


한번 만나자고 연락이 왔거든 근데 친구 제수씨들


잠깐씩 서울에서 친구 만날때 데려와서 인사도 하고


그랬는데 다들 그냥 우리 애기 엄마야 하던가


우리 와이프야 하고 소개 하면 나는 안녕하세요 제수씨


하는 식으로 인사하고 그랬지 서로 통성명은 안했거든


그래서 누나한테 이야기 했어 이번에 친구들이랑 부부동반


해서 만나자고 하는데 갈생각 없냐고 하니까


누나가 알아 보면 어떡해? 하는데 걱정 말라고 서로 


이름 안물어 보고 그냥 제수씨라고 한다고 그이야기


하니까 아무리 그래도 자기 친구중 어렸을때 나 본사람


있을거 아니야? 하는데 본사람 아무도 없다고 내가


예전에 친구들 톡방에서 우연히 누나 이야기 나와서


우리누나 서울에서 잘산다 하고 이야기 하면서


넌지시 물어보니 누나 얼굴 본사람 아무도 없더라


하니까 그래도 우리가 아무리 안닮았다 해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비슷한 느낌 갖지 않겠냐


하길래 걱정말라고 혹시라도 안다 해도 더이상


감출 이유도 그럴 필요도 없지 않냐고 이미 


고향엔 집도 없고 부모님도 안계시고 고향 가지도


않는데 누군가 안다고 해도 두려울게 뭐가 있냐며


내가 설득하니깐 납득 하더라고...


여기서 잠깐 내이야기좀 하자면 내가 초등5학년쯤


집안 가세가 기울었는데 그때만 해도 내키가 


또래보다 작은 편이라 애들 하고 축구같은 놀이를


할때는 항상 하나의 팀원으로 못끼고 깍두기 처럼


껴서 어울려 놀았거든 그러다가 초6 때부터 쑥쑥 자라서


중3때 176찍고 어느새 농구에 빠져서 열심히 놀았는데

(이후 고2때 까지 6cm 더 크더니 이후 멈추더라

신검때 재보니 182 나왔는데 나름 아쉬웠음)


그땐뭐...항상 서로 팀에 껴넣을려고 난리였었고...


암튼 중3때부터 농구하며 친해진 친구들이라 고등학교


가서도 항상 함께 어울리고 겜방가고 친구집 빈집있음


가서 놀고 했는데 우리집은 와봐야 할게 없었거든ㅋㅋㅋ


딸랑 똥컴 하나 있었는데 그마져도 사진 한장 띄우는데


평균 5분 걸리는 그런 개똥컴 ㅋㅋㅋ 초딩때 꼰대 


잘나갈때 사준건데 이후론 뭐...암튼 그런거 밖에


없으니까 친구들이 우리집 가자는 말은 아무도 안했고


친구중에 부모님이 장사 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그 친구 집이 항상 비어 있어서 거의 대부분 거기 모여서


라면 끓여 먹고 겜하거나 만화책 읽고 그러고 놀았는데


다들 성적도 중위권 수준이라 그냥저냥 유지만 하고


시골이라 학원이내 뭐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한마디로 빡대가리들 끼리 모여서 맨날 놀고


어울려 다니고 그랬다고 보면됨.


나야 항상 돈이 없어서 친구들이 겜방비 내주면


함께 겜하거나 아님 옆에서 구경하고 앉아서


만화책 보고 그랬지만...어쨌든 내가 야동도


꽤나 늦게 봤고 자위도 정상적인 손으로 


하는 자위도 중3때 이친구들 통해서 알게됨.


이전엔 우연히 중1때 바닥딸을


알게됐지만 그때부터 싸지도 못하고 그냥


막연하게 기분만 좋은 바닥딸 같은걸


하면서 살다가 중3때 친구집에서 친구가


야동 보여 주면서 자위 알려줘서 알게 됐는데


이후론 집에서 컴으로 레이싱모델 사진


한장 띄우는데 5분 10분 걸려서 띄워놓고 딸치고


그랬는데 한번은 사진뜨다가 컴터 다운되더니


멈췄는데 시발 그날 왠지 서러워서 꼬추 주물거리다말고


혼자 소리죽여 존나 울었다...ㅠㅠ 왠지 서럽더라..ㅋㅋ;


그런 상황이라 친구 집이나 가야 야동도 보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 그쪽으로 지식이 상당히 짧았고


잘 몰랐어 이후 성인 될때 까지도...그래서 근친이나


이런쪽도 전혀 관심의 대상도 아니었고 알지도 못했음


근친 관련 이런건 누나랑 이렇게 되고서 몇년있다가


구글에서 누나 남매 이런거 검색하다 우연히

(그때 어떤 뉴스 때문인가 유튜브였나 

그런거 통해서 어떤 정보를 습득함)


알게 됐는데 지금 없어진 ㅆㅇ 알게되서 


우와 우리같은 사람들 많구나 하면서 게시판 글들


시간 날때마다 정독 했는데 그중 개구라 글도 있고


우리랑 비슷한 느낌도 있고 했는데 이후에 사라지고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그때 읽었던 글중에 


ㅂㅌㅅㅊㅎㅅ 라고 어떤 필력 좋은 아재글이


완결이 안된채 끝났는데 그글이 궁금해서


검색하다 3~4개월 전쯤 이챈 알게되고


게시글 시간 날때마다 몰래 몰래 다 읽었는데


좋더라...우리 누나랑 비슷한 누나분도 있는거 


같고 근데 나랑은 생각이 전혀 다른 동생분도


있고 이쪽도 상당히 가지 각색 이던데 


암튼 동질감도 많이 느끼고 왠지 나도 우리누나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해서 글썼는데...


이야기가 엉뚱한데로 너무 길게 빠졌내 미안ㅋㅋ


어쨌든 하고싶었던 말은 결국 친구들중 어느누구도


우리 친누나를 직접 목격한 이는 누구도 없다는 사실임.


그렇게 누나에게 허락 받아서 토요일 저녁에 


만나기로 함. 근데 우린 미리 작은호텔 하나 


예약하고 일찍 출발해서 짐풀고 여기저기


구경 다니며 놀다가 친구들 만나서 인사 시키면서


우리 와이프야 하면서 소개 했는데 전날 미리


누나랑 입을좀 맞췄어 혹시라도 해서...


첨에 어디에서 만났냐 어떻게 만났냐 이런거 대비


그냥 우리 와이프 고향이 현재 내가 거주하는곳


이고 나이는 나보다 두살 어린걸로 하고

(누나가 엄청 동안이라 첨 알게 되는 사람들

대부분 내가 연상인줄 알고 있고 그렇게 해서

항상 사람들 앞에서 나한테 존댓말함.)


학교도 전부 이쪽서 나오고 했다는 식으로


하기로 하고 지인 통해서 소개팅으로 만났다 하고


돌싱이라고 톡할때 부터 이야기 했음. 

(친구들 앞에서 오빠,여보 섞어가며 잘하더라

부끄럼도 많던 사람이었는데 나랑 지내며

성격이 많이 변한듯.)


와이프가 존댓말 해준다며 친구들이 부러워 하더라 ㅎㅎ


그리고 우리....


친누나는 아직도 결혼해서 잘사는걸로 했고.


그렇게 내가 사정이 안되서 식은 따로 


못하고 혼인 신고만 하고 산다고 구라치고


뭐 이래 저래 왁자지껄 맛있게 먹고 마시고


놀았는데 마지막에 회비 겉자고 하니


친구들이 나한텐 돈 안받기로 자기들끼리


이미 합의 했다고 결혼식도 안했는데


축의금겸 해서 그냥 넌 먹기만 하면 된다고...


그렇게 다 먹고 마시고 하다보니


애기들도 있고 2차는 좀 힘드니까 식당에서


충분히 마시고 다들 식당앞에 모여있는데


친구중 한명이 봉투 하나 꺼내서 누나한테


건내주면서 축의금조로 다같이 모았다고


하는데 누나가 아니라고 괜찮다고 막 했는데


내가 그냥 받아두라고 했다. 친구들 맘 나도


충분히 알고 있어서 받아서 넣으라고


하니까 누나가 고맙습니다 하고 받아서


가방에 넣고 친구들이랑 제수씨들께


인사하고 택시 탔는데 호텔가는 택시 안에서


누나가 조용히 울더라...그래서  안고 달래주고


그렇게 호텔와서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는데


절대로 그런말 다시는 하지말라고 당신이


왜 미안하냐고 내가 안아주면서 달래줬다.


그러면서 그돈에 좀더 얹어서 누나 빽하나


사라고 하고 나한테 어디 썼다고도 말하지


말라고 했어. 그러고선 둘이 맥주 한잔


더했는데 첨에 누나랑 술 마실 때만 해도


술찌 였는데 점점 나랑 마시기 시작 하면서


이젠뭐...둘이 저녁 먹으면서 소주 각1병은


거뜬히 마실정도 되서 ㅎㅎㅎ


아무튼 내가 술마시면서 재밌는 이야기도 하고


하니까 누나 기분이 금새 풀리더라.


그러고선 씻자고 해서 옷벗고 욕실 들어갔는데


내가 얼굴에 뾰류지가 나서 잠시 거울보는데


누나가 변기에 앉아서 오줌싸면서 나한테


뭐라고 말걸어서 고개 돌려 봤는데 집이나


삼실서도 평소에 누나 소변보는거 거의 매일


봤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보는데 앉아서


손목쪽은 골반과 다리 사이에 걸치고 양손은


공손하게 잡고있는거 마냥 모아서 보지털위로


덮어두고 쉬~이익~ 하며 싸는데 갑자기 

(얼마전 이챈 글중에 소변관련 글읽고

왠지 흥분됐었음)


흥분되서 바로 가서 보지 밑으로 손넣어서


소변줄기에 손바닥 대고는 누나 보지 찰박찰박


거리면서 보지 문질렀는데 누나가 동시에 놀래며


꺅~뭐하는거야~ 하면서 양손으로 내손 잡았는데


누나손에도 오줌 묻어서 누나가 들숨으로 이~힉~하면서


양손 빼서 옆으로 탈탈 털면서 내가 못살아 진짜!


하면서 휴지 뜯어서 손닦으며 그걸 왜만져!


미쳤나바 하는데 ㅋㅋㅋ 존나 귀엽더라


그러면서 내손도 닦아주고 휴지 버리고


일어나면서 빨리와! 씻어! 하면서 물틀고


손잡고 씻어주는데 애들 손잡고 씻어주는거


하듯이 씻겨주는데 진짜 귀여우면서도


기분도 좋고 그렇더라..샤워 하고 나와서


누나 눕혀놓고 키스 하다가 전신 빨아주는데


평소에 섹스할땐 보지 씹질을 그렇게 오래


안하거든 어느정도 물 나올때 까지만 하다가


자지 박아놓고 클리 문질러 주는걸 누나가


더 좋아하고 또 보지는 평소에 언제든 


둘만 있는 곳이면 서슴 없이 내가 만지니까


항상 본게임땐 내가 손가락으로 씹질하면


누나가 넣고 클리 만져 달라고 해서 잘안해


근데 이날은 누나 오줌 만지며 보지 만지던게


너무 큰 자극이었는지 왠지 시오후키 해보고 


싶더라고...한번도 안해봤거든.


내가 평소에 둘만 있으면 워낙 보지건 엉덩이건


누나 발바닥 이건 코박죽 하는걸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스캇 이나 시오후키 풋잡 같은걸 좋아하진


않고 그냥 코박고 냄새 맡는걸 좋아해.


다른 여자는 이렇게 해본적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누나는 아침에 씻고 나와서


오전 10시쯤 맡아본 냄새랑 오후 3시 이후 맡는 냄새가


다른데 오후에 냄새 맡으면 진짜 내가 미친다고


해야되나 팬티랑 스타킹 뚫고 나오는 미세한


바디오일향+팬티에 뿌린 향수+누나살냄새+


약간의 오줌냄새+ 팬티랑 스타킹의 섬유유연제+


나일론 특유의 씁쓸한 향.....내가 코가 상당히 민감한데


이런 모든 향이 한번에 다 느껴지면서 진짜 미친놈처럼


팬티랑 스타킹 동시에 내리고 바로 보지빨거든...ㅎㅎ


또 누나가 소파에 누워서 다리는 소파 팔걸이에 걸치고


삼실에서 신는 어그 슬리퍼 발끝에 걸어둔채 다리 흔들면


바로 슬리퍼 벗기고 냄새 맡는것도 존나 좋아하고 ㅎㅎㅎ


암튼 그날 처음 호텔서 누나 시오후키 해봤는데 


중지랑 약지 넣고 지스팟 존나 문질르듯 쑤시면서


클리랑 요도 입으로 빨면서 쑤시는데 거의 10분 가까이


쑤시고 빨고 하니까 애액이 팔꿈치까지 흐를쯤 


쉬~이익~ 하면서 오줌같은 액체를 내입에 쏟아


내보냈는데 누나가 놀래서 상체들고 손으로


보지랑 내입 양손으로 각각 막을라 하길래


한손으로 양손목 다 잡고 그냥 받아 마시는데


허리 비틀고 오줌은 내얼굴 가슴팍 여기저기 


다 튀면서 한바탕 난리가 났는데ㅋㅋㅋㅋ


누나도 너무 좋은지 말은 못하고 놀란 눈에


신음 내면서도 쳐다보는데 존나 섹시하면서


너무 야하더라...


그후에 그대로 자지 박고


섹스 한판 했는데 확실히 평소보다


훨씬 흥분되긴 하더라 나도 완전 흥분해서


금방싸질르고 이후에 한번 더하고 잤는데


그거 오줌 아니고 오줌되기 전의 상태라


더러운거 아니라고 유튭에서 산부인과


의사가 이야기 하는거 봤다고 하니까 


안심하더라 ㅎㅎㅎ


이후에 이런건 집에선 절대 하지말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어.

(집에선 시오후키 금지됨 아무래도

뒷처리땜에ㅎㅎㅎ)


일욜에 일어나서 몇군데 구경 더하고


내려와서 월욜에 출근 했는데 오전에


일하다가 자기야 나 쉬...하길래 둘이 화장실


갔는데 어차피 우리층 화장실은 우리만 


쓰는거라 항상 누나가 문열어놓고 오줌싸거든


남자 소변기 바로 뒤가 대변기 칸 인데


내가 뒤돌아 보니까 누나가 바로 째려보면서


하기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잉 자기야~ 하니까 미쳤어? 집에서나해!!ㅋㅋㅋㅋㅋ


하면서 발로 문밀어서 닫아버리더랔ㅋㅋㅋㅋㅋ


이후에 집에선 누나 오줌쌀때마다 따라들어가서


거의 매일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하니 쉬익하고 내손을 때리는 그느낌 


진짜 못끊겠더라 너무 좋앜ㅋㅋㅋ


나 아무래도 이상성벽에 눈떴나봐 ㅋㅋㅋㅋㅋ


똥쌀때도 누나 애널 손가락으로 쑤셔보고 싶은데


그건 참는중 왠지 누나 한테 맞을것 같아섴ㅋㅋㅋ


나 진짜 미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제2의 신혼임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이 썼내 더있는데 좀나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