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필력이 좋지 않은거 이해 바람.


우리 집은 내가 중학교 가기 전까지는 여동생이랑 나랑 같이 목욕을 가끔 했었음 (물론 속옷은 입고)


부모님도 그거에 대해 별 신경 안쓰셨고 나랑 동생은 거품놀이 하고 그랬었음


어느날같이 저녁먹고 목욕하려고 욕조에 물 틀어놓고 소화 시키고 동생이랑 같이 들어갔음


한창 목욕하고 있다가 그날 유독 옛날에 입던 꽉 끼던 팬티를 입었었음


목욕 한 10분정도 하는데 팬티땜에 사타구니쪽도 아프고 물에 들어가있으니까 좀 찝찝해서 

동생한테 " 나 팬티 벗어도 됨? " 했더니 동생이 ㅇㅇ 함


그래서 팬티 벗었는데 동생이 "옛날 보다 꼬추 커졌네?" 하면서 내껄 막 툭툭 건드림


근데 남이 내껄 만지는게 첨이라 그런가 이상하게 갑자기 발기가 됬음. 난 당황해서 걍 가끔씩 이유없이 커진다고 했음.


동생이 좀 웃더니 자기도 불편하다고 속옷 걍 벗어버림. 옛날에 저학년 일때 봤을때랑 다르게 가슴도 약간 볼록하게 나와있고 예뻣음.


암튼 우리가 서로 마주보면서 아빠다리하고 계속 있다보니 다리가 아파서 내가 동생 등을 보고있는 상태로 둘다 다리 뻣는 자세로 바꿨음. 그러니까 동생 엉덩이랑 내꺼가 살짝식 닿았음.


내가 얘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살짝식 동생 엉덩이에 비볐는데 동생도 알아차렸는지 약간씩 엉덩이를 비비기 시작했음.


근데 앉아서 비비는게 좀 힘들어서 내가 자세 바꾸는걸 제안 했고 동생도 이상태로는 별 느낌이 안났는지 오케이 했음


그렇게 해서 후배위 비슷한 자세를 했고 내가 걔 엉덩이 쪽에 비볐음.


근데 내가 엉덩이 쪽에 비비면 동생 입장에서는 아무 느낌도 없어서 답답했는지 동생이 그냥 넣으라고 했음.


난 동생이 ㅅㅅ를 아는 지도 몰랐고 그냥 순수한 애인줄 알았음. 그래서 좀 놀랐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 우선 넣으려고 구멍을 찾았음.


내가 잘 못찾아서 동생이 위치를 알려줬음. 근데 막상 넣으려니깐 약간 뻑뻑하기도 하고 건조해서 마침 세면대 위에 있던 세타필 로션을 내꺼에 듬뿍 발라서 다시 삽입을 시도하니까 쑤욱 들어갔음.


근데 첨엔 되게 아파하더라.. 


그렇게 넣었다 뺐다 하는데 동생이 헉헉대고 있었는데 은근히 꼴렸음. 그렇게 한 5분쯤 하다가 쌀것 같아서 뺀다음에 동생 엉덩이에 좀 비비다가 동생 등에 쌌음.


그러고선 싼 다음에 동생이 내꺼 조물조물 만지고 있었는데


엄마가 문밖에서 이제 씻고 나오라 해서 내가 동생 등 딲아주고 씻고 나옴.


씻고 나와서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거실에서 티비보다가 들어가서 잤음.


그 후로 계속 동생이랑 했었는데 담에 또 썰 풀어볼 예정.


글 읽어주셔서 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