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편은 드디어 내 자지도 동생에게 보여주고 또 만지게도 하고 얼굴에 사정까지 하게되면서 우리 관계에 

큰변화가 일어나는 시점이 된거야

일명 주거니 받거니가 된건데

부모님의 1박2일 여행으로

오롯이 동생이랑 밤을 보내게된 상황이 흥분이 되서 그런가 첫 사정을하고 삼십분도 안되서 또 반응이 오더라고


 동생은 얼굴에 묻은 내 체액을 씻기위해 바로 샤워하러 뛰어들어가서 한참후에나 나왔는데

머리도 감았는지 채 말리지않은 젖은 머리와 샤워타월로 감싼 모습이 눈에

확들어오더라 가슴라인과 매끈한 다리가 그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울수가

없더라고 드라이어를 가져다 거실쇼파에 앉히고 머리를 말려줬어  아주꼼꼼하게 그리고 나도 땀이나고 그래서


속옷하나 챙겨서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씻는데 와 이거 뭐 완전 풀발기가 되있는거야 샤워타월 한장걸친  동생몸이 생각나면서  후다닥 씻고 팬티 한장만 걸치고  밖에 나와보니까 거실에 안보여 동생방에 가보니까

빨간색 원피스로 갈아입고 머리를 빗고있는데 어깨 밑으로 내려오는 긴생머리와 빨간색 원피스가 너무 이뻐보여 두팔벌려 다가가니까 웃으면서 


내품에 쏙 안기는데 이런이런

풀발기된 내꺼가 동생 배쪽에 찰싹

닿더라고 분명히 느낌이 있을텐데

아무렇지 않은듯 안겨 있길래 내가 양손으로 얼굴을 잡고 입맞춤을했어

동생도 내 입술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한 이삼십분은 키스를

했던거같아 나도 동생도 흥분이되서 다시 얼굴이 붉어지고~ 그러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 팬티 앞을 손으로


 만져주는거야  진짜 돌처럼 딱딱해진 자지를 부드럽게 터치히는데 기분이 날아갈듯 ~~~밑을 내려다보니 팬티 앞부분이 쿠퍼액이 나와 젖어있더라고 내팬티를 내리고 거기에다 손을 대주니까 신기한듯 쳐다보면서 손으로 조물락 조물락 나도 동생 엉덩이를 만져보는데 감촉이 틀려서 어 얘 팬티 안입었나 ? 원피스를 걷어올려서 만져보니까 노팬티 인거야 앞쪽을 만져보니 솜털이 이제  보송보송 올라오는


 거의 빽보지가 만져지고 맨살의  그 보드라운 살 감촉이 너무 짜릿하게 느껴졌어 달랑 껴안고 들어서 침대위에

눕히고 원피스를 벗겨내렸어

동생은 완전 나체 나는 팬티한장만 걸치고 있는 상황ᆢ속으로 어떻게 재밌게 놀아볼까  잠시 생각하다 동생보고 일어나 보라고 하고 내가 팬티를 벗고 침대에 누웠어 동생이 내위로 올라가게하고 한손을끌어다 내 젖꼭지에 갖다대면서 거길 만져달라고 했어


꼼지락꼼지락 만져대는데 꼭지가 성감대라그런지 신경이 쭈뼛서면서 

자지가 위아래로 왔다갔다 그장면을

보더니 신기하다고 호기심 가득한눈으로 쳐다봐서 거길 혀로 핱아주고 입술로 빨아달라고 했더니

그대로 해주는데 금방이라도 쌀것처럼 흥분이되서 미치겠는거야  정말 짜릿짜릿 전기가 오고 또오고

한참을 꼭지 가지고 주무르게한


다음에 드뎌 동생 코앞에 내 발기된 자지를 갖다들이댔어 이번에도 똑같이 오빠 자지도 꼭지 하듯이 해달라고

했더니 의외로  잘하더라

앙증맞게 핱아주고 빨아주고 아직은

중간중간 힘이 너무들어가 순간 아플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아주 부드럽게

열심히 잘해주는 동생을보면서 난  한번 쌋으니까 이번엔 동생을 흥분시켜주고 싶은거야 먼저 가슴을 최대한 부드럽게 터치하면서 꼭지를 


혀를이용해서 애무를 해주니까  흥분을 느끼는지 옅은 신음소리를내는데 완전 꼴려서 자지가 벌떡벌떡 지혼자 일어나고

난리가 아닌거야  한손으로 보지사이를 슬쩍만져보니까 보짓물이 촉촉하게 나오는거봐서 지금 많이 느끼고 있구나 생각이들면서 어린애지만

애들도 충분히 느끼는걸  알기에

최대한 정성껏 만져주고 핱아주고


빨아주고 있는데 또다시 동생이

느낌의 절정 이라고 해야하나 온몸에

있는대로 힘을주고 두다리가 경련이

일어나듯이 부들부들 떨고 호흡도 거칠어지고 신음소리도 강하게내고

암튼 참 잘느끼는 몸이라 생각이 들더라구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 성인되면

어떻게 변할까 싶더라고

그와중에 동생 보지를 만져보니


보짓물이 다리까지 흘러내리고 보지전체가  질퍽할정도로 많이도

쏟아냈더라고 침대도 꽤 젖어있을정도이고 참 내동생이지만 너무 섹스럽고 사랑스러워서 그날밤 서로가 서너번은 느끼면서 꼭 껴안고 잠도 거의 못자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낸거 같아

 그 뒤로도 둘만의 시간만 생기면

누가 뭐라할것도 없이 서로를 만지고 핱고  빨면서 동생의 6학년 시절을 보낸거같아 특히 기억나는건 


그날도 둘이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야 엄마가 들어오실시간도 아닌데 난 다행히 옷을 입은상태고 동생은 치마 입은상태에서 팬티만 내리고 빨아주고 있었거든 와 근데 깜짝놀란게  동생이 진짜 번개처럼 일어나서 팬티 올리고 치마까지 고쳐입고 나가는거야 난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고 역시나 엄마인데 몸이 안좋으셔서 좀 일찍들어왔다고 


하시는데 전혀 눈치 못채시고 ᆢ난 그때 확실히 알았어 여동생도 오빠랑 하고 있던게 잘못하는짓인건 인지했었고 분명히 자기도 좋아서 한거라는거 만약에 내가 강제로 이런짓을 했다면 그때 울면서 엄마한테 다 일러바쳤던가 이미 그 이전에 다 얘기했을거란 사실을 그 상황이 당황스러웠던건 내가 더 크지않았나 싶어 지금 생각해봐도 ㅎㅎ 이렇게 동생의 초딩 마지막해는 그 이상의 진도는 안나갔고

서로의 몸을 애무해주고 특히 오럴위주로 많이 놀았던 시기였던거같아

키스의 스킬도 오럴의스킬도 그밖에

손기술로도 한달에20회이상 일년을 하다보니 둘다 성인못지않은 실전 기술이 엄청쌓인듯해 다음편은

동생이 중1올라가면서의 1년동안 있었던 일을 풀어볼까봐 조금만 기다려줘~~

2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