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때부터 근친에 눈을 떠서 인터넷으로도

항상 근친에 관한걸 검색을 많이 했었는데 

커서부터는 걍 근친망가만 보면서 달랬음

근데 오늘 오랜만에 다시 쳐보는데 여기가 보이길래

들어왔다 뭐 어쨌든 글들 좀 읽어보니까 

내가 생각한거보다 어쩌면 우리나라도 근친이 

엄청 많다라는게 느껴지네…

나도 내 얘기 좀 적어보자면 

내가 초3,4 시절쯤에 난 오히려 누나가 나를 먼저 덮침

누나랑 나는 4살차이고 누나는 그때 중학생이였으니까

아마 누나가 사춘기 와서 성에 눈을 떳던거같음 

처음은 그냥 서로 몸에 올라타서 비비기만 한정도?

그냥 시늉만 한거지 근데 나는 그때 성에 대해 모를때라

뭔지도 모르고 걍 했던거같음 

그러다가 나도 뭔가 조금씩 좋으니까 

혼자 바닥에 내 ㄲㅊ를 비벼보기 시작했어

느낌이 좋으니까 어릴때는 항상 바닥에 비비면서 했음

암튼 이제 그러다가 누나랑 같이 씻으면서 

가슴도 빨고 나도 조금씩 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지

그렇게 시간이 좀 흘렀는데 

갑자기 누나가 이제 안된다고 말을 하는거임

그래서 누나가 너무 철벽을 치니까 

나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내빼버리니까 개빡치더라고 

근데 알고보니까 엄마한테 걸린거같더라 

그래서 엄마가 누나를 엄청 혼냈던거같음 

그렇게 끝나버렸지 

내 마음속에 근친이라는 거대한 불을 터트리고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누나가 대학생이 될쯤?

집에서 둘이 같이 있던 날이 있었음 

근데 우리누나는 먹는걸 ㅈㄴ 좋아하고 

몸이 통통함 암튼 식곤증이 좀 있는거같음 

그렇다고 씹돼지가 아니라 엉덩이도 엄청크고

피부도 하얘서 꼴리는 포인트가 있음

근데 누나가 원래 되게 좀 유교걸 같은 느낌인데

그 날은 팬티에 흰티만 입고 있었던거임 

그리고 잠들어있었는데 진짜 넘 꼴려가지고 

내가 누나 보면서 ㅈㄴ 만지기 시작했어 

그렇게 팬티도 살짝 눌러보고..ㅋ 진짜 넘 꼴리더라

누나가 잠든 척 하는건지 진짜 일 내볼까 하던 중에

아빠가 와서 누나도 깨고 그렇게 기회는 사라졌지


나는 다른 글쓴이들 처럼 관계를 지속해오거나 

그런건 아니라서 되게 그런부분이 부러움


뭐 그 뒤에도 내가 근친에 갑자기 막 미칠때가 있어서

그럴때마다 근친물 망가로 엄청 달래긴 하는데 

나 자취할때 오늘은 누나 꼭 따먹고 싶어서

이마트가서 와인이랑 맛있는거 사가지고 

우리집 데려와서 누나 취할때까지 술 마시게 함 

(누나랑은 어릴때부터 사이가 좋아서 지금도 같이 밥 먹고 카페가고 영화보고 그렇게 지냄 애인모드는 아니고 

걍 다정한 남매정도 사이 )

암튼 그렇게 누나 내 침대에서 자고 나도 이제 올라갔는데

누나를 안았음 근데 누나가 가만히 있더라고 

그래서 오..진짜 오늘 되나? 이 생각 하고 

가슴에 손을 얹으니까 누나가 뒤척거리는거임

그래서 속으로 아 누나 안자는구나..일케 느끼고 

내가 계속 더 껴안고 만지려고 하니까 

누나가 덥다면서 아래 내려가서 잔다고 피하더라 


결국 뭐 못하고 끝났지 그게 마지막임 

시간이 너무 지나기도 했고 

우리누나는 유교걸에 교회까지 다녀서 

근친은 완전 이제 악으로 생각할듯

동성애도 개 씹 극혐하기 때문에

근친도 거의 그 급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암튼 처음 글 써보는데 정신이 없는 것 같다 

읽어줘서 고맙고 

난 이번생에는 글렀으니까 

당신들은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