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어린 여동생있음

지금은 정확히 몇살 때 였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초딩 고학년인가 중1이었던가 동생이랑 같이 잘 때 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개병신 같았지만 동생 보지가 만지고 싶은거임 

그래서 동생 잠든거 확인하고 몰래 만졌지 근데 그러다가 동생이 깬거야 속으로 난 ㅈ됐다 이러고 있었는데 동생이 뭐라했는지 앎? 더 해달래 지금 생각해보면 걔는 그게 무슨 행위인지 모르고 있었는거 같아 근데 그게 그냥 기분 좋으니까 해달라고 한거같음

그래서 그렇게 계속 만지작 거리다가 내가 ㅈ 빨아달라했고 동생은 해줬어 근데 그때 걔나 나나 뭐 정확한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따듯하다 정도 기분만 느끼고 별 느낌 없길래 그만해달라고 했음

그러니까 동생이 이제는 자기것도 빨아달라함 그때 나도 기대했지 그때 주로 야설 봤었는데 거기서 보면 ㅈㄴ 맛있는거 처럼 표현했으니까 그래서 한번 핥아봤거든? 와 근데 혀가 존나게 아리더라 지금도 모솔아다 새끼라서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원래 그런거냐? 그래서 바로 포기하고 대충 서로 만지작 거리다 잠들었지 물론 둘 다 절정까지는 못 갔음


그 뒤에도 대충 비슷하게 서로꺼 만지작 거리다가 내가 이건 안될거 같다 하면서 그만 두고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

그치만 서로에게 이거는 잊혀질 수 없는 기억이겠지


사실 좀 더 나이먹고 제대로된 섹스를 알게된 뒤에도 따먹을 각이 몇번 보였는데 그냥 내가 참음

아직까지도 모솔아다로 살고 있는거 생각하면 따먹을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분명 그때 난 개병신이라서 분명 질싸 했을테니 안한게 다행인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