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소설 맞음


누나가 약간 마조 느낌이 있음 막 섹스하다 가슴이나 엉덩이 때려도 좋아함 그래서 어제는 걍 침대에 다리 벌려서 묶어놓고 기구랑 손으로 시오후키만 존내 시킴 한 한시간 하니까 침 질질 흘리면서 바들바들 떠는게 진짜 개꼴림 한참 하고나서 보지 퉁퉁 부은채로 그냥 놔둬도 물 찍찍 나오는게 이래서 시오후키 시키는구나 싶고 존나 야함 막 엉엉 울면서 살려달라고 비는게 지배욕구 자동으로 올라옴 수건 세장인가 깔았는데도 걍 오래 하니까 의미없음 그러고 아침부터 해서 점심때쯤 풀어줬는데 거의 뭐 걷지도 못하고 부들거려서 결국 점심 시켜먹음 거의 30대 직전인 애엄마가 그러고 묶여서 우는게 누나가 아니었어도 존나 꼴렸을 거같음 하여튼 좋은 경험이었다 물론 점심먹고 한 4시까진가 존나 박아서 한번 더 울림 오늘 물어보니까 매형한테는 운동하다 삐끗해서 누워있는다고 했다함 주말에 매형 1박2일 낚시간다던데 또 존나 따먹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