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랑 동생이랑 3살차이남 ㅇ

다들 카톡기록이나 그런거 올리던데 나는 카톡대화로는 딱히 뭘 한적이 없어서 글로만 적겠음


남자들 첫 딸 다들 언제 시작함 ?

나는 엄청 빨리 시작함

야동 자체를 7살에 처음봤음

집안이 맞벌이고, 부부 사이가 엄청 안 좋으셔서, 밤 늦게까지 안 들어오시는 경우 많았음


우리 동네가 조금 외지다보니까, 동생은 친구 집에서 자고오고

우리집엔 동네 형이 와서 잤었음


그러다가 밤에 형이 재밌는거 보자면서 심야 성인영화보다가 처음으로 딸딸이란걸 알게됨



지금은 인터넷에 스트리밍 사이트 찾아서나 p2p 사이트에서 보거나 하겠지만,

그때는 네이버에 야동 검색하면 나왔음 ㅇㅇ


그렇게 맛보기 같은 영상 1분 2분 나오는거 보면서 망상딸 때리는걸로 딸딸이를 침



당시 집에 컴퓨터가 있는 집이 흔하지 않았고, 그건 우리 동네도 마찬가지였음

집에 컴퓨터가 있는집이 우리집 뿐이었던거임


형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나는 그날도 해피타임 보내고있었음


그때 동생이랑 동생친구 한명이 우리집에 왔음

나는 소리 들었는데, 친구가 온 소리를 못들어서, 내 방에 안들어올줄 알았음 (컴퓨터가 내방에있음)

문열고 들어오길래 진짜 너무 놀래서 나가라고 소리 엄청 치면서 내보냄


그때는 동생이랑 동생친구가 내가 뭘 하고있는지도 몰랐을 그런 나이임





그렇게 내가 딸잡기 시작한지 어느정도 흘렀을때

부모님도 없고, 집에 동생이랑 나 있을때가있었음


나는 그때도 새벽까지 안 자고 있다가,

새벽에 몰래 티비로보면서 딸잡았었음


근데 티비있는방이 부모님방임

그니까 동생이 있었음


그때는 대충 베개 얼굴위에 올려두고 그랬었는데,

당연히 그렇게 해두니까 동생이 깼었음

근데 몰래 봤던거임



뭔진 몰라도 분위기가 존나 이상했었으니까 몰래봤겠지 ?

나는 몰랐는데 그러는거 자주 봤는데 아무말 안 했다고 함



그러다가 시간이 좀 흐르고

어느날에 동생이 씻고있었음

그때 등교하기 전이라 그냥 머리감는줄알고 잠깐 화장실에 그냥 들어감

근데 동생이 샤워하고있었음


문열고 한동안 멍 때리다가 아무생각없이 화장실 안으로 들어감

원래는 동생이랑 씻는날 많아서 별 생각 안 했는데 뭔가 그때 부끄럽더라

물건 빼다가 그냥 오줌싼다하고 좆 꺼내들고 동생 흘깃흘깃 봤었음



그렇게 한번 이런 맛을 보고나니까

선을 점점 더 넘고 싶은거임




그렇게 하루는 대놓고 빨딱세우고 쳐다보고있었는데


아랫쪽 쳐다보면서 뭐 어떻게해야 거기가 커지는거냐면서 물어봤었음


아무래도 평소에 샤워할때나 그럴땐 작은데

커져있으니까 별 생각없이 물어봤었을꺼임


그때 또 한번 선을 너무 넘고싶었음

막 알아 ? 엄청 두근거리면서 선넘고싶어지는 그런 ㅇㅇ..


알려줄테니까 씻고 내방으로 와바라고하고

같이 야동봤음

그거보면서 우리도 해보자고 말함


동생은 진짜 무슨 순진무구한 사람처럼 봤었는데,

삽입하고 여자가 밑에서 앙앙대니까 이상한거라고

그냥 동물적 감각으로 생각이 들었나봄

하기싫다고 그러고 나가더라



내가 혹시 부모님한테 말 할까봐,

가서 입단속 잘 시켰음



시간이 흐르고 진짜 너무 아쉬운거임

진짜 어떻게 말 잘 하면 할수있을거 같은데 하는 아쉬움

그래서 용돈 받았던걸로 선물주면 조금은 해주지않을까하는 미친생각을함



동생이 그때 당시에 다이어리에 스티커 붙이면서 옷입히기 ? 그런거 했었음

내 동년배 애들은 알거임 ㅋㅋ;


아무튼 그래서 스티커 엄청 잔뜩 사들고

아이스크림이랑 이런거 사들고갔음


당연히 동생은 너무 좋아했는데,

내가 혼자보기 조금 그러니까 같이 봐달라고 함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혼자보기 좀 이상한 느낌인데 자꾸 보고싶다고 그랬음


동생도 자기도 보고 싶었다 그러면서 조금만 보자고 그럼

같이보다가 사카시하는 장면있었는데

내가 동생보고 너 아이스크림 저렇게 핥을수있어? 하면서 물어봄

애들 하는 장난 느낌으로 장난식으로 하길래

나한테 해볼래? 하고 물어봄


잠깐 정적 생겨서 혹시 부모님한테 말 하면 어쩌지 ?

이러면서 좆됐다고 괜히말했다고 엄청 후회했는데,


먹을거 많이 사줬으니까 해볼게 하면서 어떻게 하면되냐 물어보더라

그래서 그냥 빨기만 해달라 그랬는데, 느낌이 너무 좋지않은거임

그래서 손으로 받았음


그 어릴때 정액도 안 나왔었는데, 기분좋다 라는건 확실하게 느꼈음



이게 내 첫 근친 썰이고,

앞으로 너무 길고 너무 많음


새벽이라 두서없이 적었는데, 혹시 궁금한거 있거나 앞 내용 궁금하면 댓글 남겨줘

다음 글들 계속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