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간결체로 작성된 글들을 보면
글을 잘 못쓴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보니 그냥 취향차이였던 것 같네
구독자 2471명
알림수신 39명
익명으로 소설을 쓰는 채널이에요!
잡담/자유💬
나는 문장들이 짧으면
추천
0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45
작성일
댓글
[2]
소탈한_보라_익룡
씩씩한_갈색_외계인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477794
공지
[필독]
익명 소설 채널 공지
[필독]익명 소설 채널 공지
29612
공지
[완장 신문고/호출/건의]
[완장 신문고/호출/건의]
471
공지
[필독]채널 개선점에 관한 공지 및 안내
[필독]채널 개선점에 관한 공지 및 안내
420
공지
대회우승 작품 모음
714
공지
공모전 찾는 챈럼은 여기로!
1178
공지
우리 채널 광고하는 법
462
공지
문학의 노예이자 사랑스러운 제 챈럼 여러분
154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10954
시📝
무르녹다
[1]
40
3
10953
소설📖
아카데미에 입학합니다! - 43
[2]
33
1
10952
소설📖
한 뱀파이어의 이야기 - 133
[9]
56
3
10951
소설📖
차악을 바라며
[2]
29
2
10950
소설📖
가면의사-2
[2]
33
2
10949
소설📖
(로맨스 단편) 용사와 마왕의 네버엔딩 스토리 (완)
[3]
47
3
10948
감정 쓰레기통🗑
내가 쓰던 소설을 완결짓고 싶다
[5]
72
0
10947
잡담/자유💬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지을때 재밌는 점
[4]
64
1
10946
소설📖
(로맨스 단편) 용사와 마왕의 네버엔딩 스토리 (중)
[4]
50
4
10945
시📝
오 닥터후여
[2]
63
2
10944
소설📖
세상을 태...우라굽쇼?
[10]
79
2
10943
소설📖
[제단:Counted Inventer] - 외전 2화
[4]
38
2
10942
소설📖
(로맨스 단편) 용사와 마왕의 네버엔딩 스토리 (상)
[3]
46
3
10941
소설📖
피폐, 중도.
[2]
44
2
10940
소설📖
프로스트-50
[3]
38
3
10939
시📝
사랑을 못 버린 건 부끄러운 게 아니다.
[1]
53
3
10938
감정 쓰레기통🗑
공익게이다
[4]
61
0
10937
잡담/자유💬
모유
[3]
56
2
10936
감정 쓰레기통🗑
다시 쉴 때가 된 건가
[2]
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