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려고 했는데 어느덧 거즌 몇 달을 못 왔었네... 뭐라도 생각나며는 자주 들러야겠다... 아래는 최근에 노래듣다가 써본 글귀
나의 가치는 내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니까, 네가 모르는 누군가가 네가 지금 하려는 것을 무의미하다며 깍아내리려 한다해도, 네가 가지고 있는 너의 가치라는 빛은 사라지지 않아. 활짝 피어난 꽃처럼 그 꽃이 만개할 수 있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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