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름이 아니라 소설이나 시 이런거라긴 보단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좀더 딥하고 깊게 파내린 이야기 인데 굳이 말하자면 뻘글에 해당하긴 하지만

2차 창작 캐릭터에 대한 나의 감상 이런건데 쪼까 애매해서 질문 탭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