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릴때부터 알고지낸친구들을 만났는데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했지만 나는 그들의 비해 성공하지 않은것같습니다 나에겐 오랜꿈이 있습니다

추억을 같이한 친구들과 웃으면 재회하고 초라한 나도 웃을수 있는 그들을 만남으로서 웃을수있는 그런꿈이 있습니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 어려워 나는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2.어릴때부터 알고지냈던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나를 빼고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했습니다

오랜 꿈이였습니다.

어른이 되서도 오랜 친구들과 웃으며 만나는것

오랜 꿈이였습니다.

비록 초라한 나도 웃으며 어린시절같이 행복하게 만날 수 있는 그런 친구들이 있다는것

아름다운 꿈이였습니다

이젠 이루기 어려운꿈인걸 알기에

행복한 꿈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눈물이 납니다



둘다 같은 주젠데 뭐가 더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