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생각나지 않아.!

두뇌가 작동을 멈췄나봐

주인공이 예술가인 형태도 마음에 안들고

『데미안』 의 싱클레어 같은 형태도 마음에 안들고

몬가.. 내 철학을 담고는 싶은데

생각이 안나

쓰고 나서 바로 지워버림.. 맘에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