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끓이면 끓일 수록 맛있어지는 찌게마냥

시나리오도 갈아엎을 수록 맘에 드는 것 같음

도대체 나는 이전 시나리오를 무슨 생각으로 쓴거지?

지금 보니짜 너무 어색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