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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공시지원금을 최대 24만원 수준으로 책정했다.


가장 공시지원금이 많은 곳은 KT다. KT는 요금제별로 공시지원금을 최소 8만6천(5G Y틴·월 4만7천원 요금제)∼24만원(슈퍼플랜 프리미엄 플러스·월 13만원 요금제)으로 책정했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별로 8만2천∼22만7천원의 공시지원금을, SK텔레콤은 8만7천∼17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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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요금제의 경우 24개월 동안 25% 요금할인을 받을 경우 최대 78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시지원금의 3배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