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고서는 총선시즌에 저출산 정책이 중심화두가 아니라는게 말이 안됨


저출산이 진짜로 국가 “좆망”의 사활이 걸린 문제라면, 공격도 저출산 정책으로 해야하고 승부도 저출산 정책으로 봐야하는게 맞지. 


디올백도 대장동도 뭔 대수냐? 정말로 나라가 있냐 없냐 하는 문제라고 인식한다면?


정치생명을 걸고서라도 해결해야되는 문제 아냐?






그렇지. 현역 정치인들 100%는 저출산 해결엔 관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