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 초등학생 오늘의 유머한다고 뒤통수 때린 것으로 일베에 간 것이 유쾌하냐?
일본군 성노예 할머니를 모욕하고, 신군부 총에 맞아 죽은 사람들 시신이 담긴 관을 가지고 홍어 택배왔다는 식으로 글써서
일베가는게 유쾌하냐?
강간모의가 유쾌하냐?
이새끼들이 세월호 유가족만 오뎅드립 치면서 걸고 넘어진 것 같지?
이자식들은 대구지하철 참사의 피해자들도 통구이 드립 치던 것들이다.
유쾌하냐?

이런 개별적인 사례들 가지고 따지면 대한민국 커뮤니티 계에서 일베 같은 취급 안당할 곳 없다고 할까봐 미리 까는대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사고가 터지지만 보통 정상적인 커뮤니티에서는 저런 것이 즐겁고 유쾌한게 못된다.
맹비난 받고 떠나게 되든 제재받지.

그런대 일베는 뭐냐?

인간의 기본적인 윤리가 없고 법이나 압도적인 힘이 아니면 저런 것들을 즐거운 컨텐츠로 즐기는 것들이 유쾌해?

내가 나이처먹고 꼰대새끼가 된거냐 아니면 대한민국의 윤리관이 뒤집어 까진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