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200223067000017
심각 단계에 따라 컨트롤타워를 맡게 될 재난본부를 설치 했는데
본부장 정세균 총리는 그냥 정치꾼에 실물경제통이지 보건문제 문외한에 요즈음 그냥 멘탈 나간 좀비 상태이고...
그렇다면 차장 둘이라도 똘똘해야 뭔가 굴러가는데 그 두명이 박능후랑 진영임...
응, 박능후는 겨울이니 모기없다는 병신망언이나 싸는 놈이고 진영은 복지통이지 보건과는 무관한 인간임. 박능후도 보건과는 무관한 복지쪽 인간...
아..... 띠바. 할 말을 잊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