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우파 중 특정 이념에 편중된 지도자보다 더 나쁜 게 외국 눈치 보면서 자국민 하찮게 여기는 인간들이다.

박근혜는 미국 눈치 보면서 일본 위해 위안부 굴욕 합의를 해서 자국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팽개쳤다,

문재인도 중국몽 외치며 중국 위해 한국인 위험 팽개치고 문제가 생기니까 신천지에게 모든 책임 전가하고있다.
중국이 한국인 입국 막아도 문재인은 중국이 좋다며 중국 유학생들 절대 안 막는다.

문재인은 박근혜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 아니 처음부터 배울 생각이 없었던 건가?

부동산 정책이나 경제정책 등에서 이런저런 문제점이 생기는 건 내 이해해줄 수 있다 이거야.

그런 건 보수정권 때도 마찬가지였고 전문가들조차 예상치 못한 이런저런 변수와 문제점들이 갑작스럽게 터지는 게 비일비제하니까.....

근데 처음부터 작정하고 자국민보다 중국 우선시하는 건 어떻게 변명할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