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님이 서울에 와서 돈없어서 지하철을 이용 했다 치자. 근데 너무 싱기방기해서 메신저 폴란드 마누라랑 하고 있는데 어떤 년이 와서 "님 저 찍었져? 왜 허락없이 찍어염. 폰 내놔요 보게." 하고 문제 일으키기 시작하면 경찰이 너 잡아간다. "여자의 말이 곧 증언입니다." 의 한가지 예이지.
여성 주장 앞에서는 남자는 "무죄추정원칙" 예외가 되더라 진짜.
그런 식으로 사회 몰아갔다고 보면 됨. 참고로 미국에 골아픈게 한국년들 양남자 낚아서 결혼하려고 엄청 들어와있다. 소문이 아니더라고. ㅋㅋㅋ
몰몬교 보면 (다른데도 마찬가지지만) 독신자 예배당이 있거든. 거기 한국에서 온 애들 보면 숫자 장난아님. 근데 그런 애들 백인남자애들 (동생들 많으니까)이 제일 경멸하거나 겁내고 도망다녀.
한국커뮤니티 이야기 나왔으니 까놓고 말하면, 쪽팔려서 쉬쉬한다. 나도 방학근방 되면 뭐 얼굴도 모르던 년들이 "오빠 이번방학에" 하고 재워달라고 연락와. 이게 소설이 아니라 현실임 ㅋㅋㅋ
윗 댓글같은 상황으로 페미니즘 표 빨아먹은게 문치매때임. 진심 한국 뜨고나서 저렇게 변함. 원나잇 즐기기 전에 여자한테 각서 받아야 성폭행으로 안몰린다. 탈조선자로서 이해가 안가는 한국임. 참고로 일본은 그런거 없더라. 적어도 원나잇은 안심하고 할 수 있어 동의하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