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서는 대구를 비롯한 전국에 방구차가 다시 달려야 한다.

그리고 방구차가 지나가면 감염 의심자는 어린 시절 486세대처럼 닥치고 신나게 쫓아가서 온 몸을 소독해야 한다.

요즘 급식들은 잘 모르겠지만 냄새가 좋아서 중독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