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2015년 13조원흑자의 초우량기업에서

무려 4년여만에

2019년 -1조5천억의 개저질기업으로 바뀜


저질경영의 빛을 떠넘길 구실을 찾다보니

저렴한 중국기업을 사업에 입찰시킨다는 보도.


그리고 또 한전의 막대한 빛을 메꾸기 위해 

자유총연맹 소유의 초우량 민영하청기업인

한전산업개발의 공기업화를 추진하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