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1sac/c291f300e368b7d47b8c9d1c0199364bc7bd3cff344f92709be62e441a4c9732.png?expires=1719795600&key=c98ELEsRMWmrOSZABlOmvQ)
대충 뭔 소린가 하면은, 10년쯤 전까지 페미들이 이상적 여성향으로 띄워줬던건 '남자와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는 알파걸'이었는데,
젊은 여성들이 이런 소위 '엘리트주의 페미니즘'에 반발을 느끼면서, 대신 새롭게 이상적 여성향이 된게 '평범하고 무능하고 못생긴 일반인 여성'의 권리를 부각시키는 일종의 '포퓰리즘적 페미니즘'으로 바뀌었다라는 이야기였음.
왜 유독 페미들이 유달리 여캐 외모에 대해서만 불편하게 느끼고 검열하려 하냐 하면은, 이거와 꽤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