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소총






해방 이후 물자가 부족했던 한국/북한 양측은 

일제가 버리고 간 아리사카 소총들을 

임시로 쓰곤 했다

 

6.25때 참전한 한 미군이 인민군에게서 

노획한 아리사카 소총을

 

한국에 있던 나전칠기 장인에게 의뢰하여 탄생한

 

'미군이 인민군에게 노획해서 대한민국 

장인에게 커스텀 의뢰한 일본산 소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