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여자들이 인간이길 포기하고 짐승이 되었는데, 그걸 감당할 남자들이 어디 그리 많겠나? 

이제 와선 성범죄 무고라는 발톱으로 사회적 중상을 입힐수도 있는 야생 짐승들이나 다름없지.

남녀간 신뢰가 사라져서 문제라고 하지만, 남자들에겐 이제와선  사나운 짐승에 대한 두려움에 가까운듯 함.

아무짓도 안해도 저들의 기분에 따라 물려죽을수 있다면  기꺼이 다가가는 놈들이 이상한거지.

이건 그냥 인간의 보호 본능인거야, 이득도 안되고 피해만 클거란걸 다들 알아버렸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