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20대 대선 경선 때 여가부, 여성할당제 폐지라 2030 저관심층에서 인기 끌었잖음?
그걸 떠나서 윾이 강성지지층 비토+최근 국회의원이나 경기도 지사 등 한게 없어서 경선 뚫기 힘든거는 인정해도 중도 확장성이 아예 없는거는 인정하기 힘듬.
더군다나 양자경쟁력 자료는 3년전 문재앙 시기이고 당대표 중도층 유승민 1위는 며칠전임.
홍도 "남자가 째째하게" 하던 양반인데 → 20대 대선 경선 때를 비루어 보면 2030 저관심층 인기때문에 오까지는 아님.
중도층 1위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걸 자기 지지층으로 끌고 오는게 중요하다고...
→ 22년 대선 3년전인 19년에는 尹이 대권 후보로 꼽히지 않음.
그래서 3년전 자료는 아니라 한거임.
정계 주요 인물에 대한 호감도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호감이 간다’ 35%, ‘호감이 가지 않는다’ 48%로 1위를 기록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호감 33%, 비호감 50%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 30% △김동연 경기도지사 29% △이재명 민주당 대표 29%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5%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2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20% 순을 기록했다.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192721
정계 주요 인물에 대한 호감도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호감이 간다’ 35%, ‘호감이 가지 않는다’ 48%로 1위를 기록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호감 33%, 비호감 50%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 30% △김동연 경기도지사 29% △이재명 민주당 대표 29%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5%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2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20% 순을 기록했다.
그래 뭐 나도 최근 자료는 없으니까 내 말이 100% 맞다 확신은 못하는데 방에서 잠행하며 페북만 쓰던 양반이 경쟁력이 제고되었다는 말에는 글쎄다? 라고 답할 수밖에 없네
→ 그래서 나도 "최근 국회의원이나 경기도 지사 등 한게 없어서" 라고 적음.
그리고 호감도는 경선에서 스윗한거 다시 퍼져서 2030 남성표를 윤석열정도로 끌어오기 쉽지 않음.
그나마 자기가 만든 여성주차장 없앤다 해도 이번 AV 배우 보면 스윗한 이미지 없어질지는....
너무 저관심층 정치 관심도를 과대평가하는거 같은데
→ ?
과대평가하면 20대 대선 경선사례를 꺼낼리 없잖음?
오세훈 되면 걍 투표장 안 가거나 무효표 던질수 있다는 의미지..
그리고 경선 때 스윗한거 안 퍼질리도 없고 결과적으로는 2030 표가 여가부 폐지 공약한 윤석열만큼 못 얻을 수 있다고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