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대 그 새끼들이 고개 굽힌다고 합의 같은거 할 생각하지 마라.

 그동안 니를 악랄하게 괴롭힌 새끼들이 고개 한번 숙인다고 그 새끼 마음이 절대로 갑자기 달라지지 않는다. 

글보니까 고딩인거 같은데 괜히 어줍잖게 마음 약해져서 합의 보다가 어영부영 끝내지 말고 확실하게 법적 처벌 받도록 하게 해라. 


2: 시민단체나 언론들한테 제보해서 일을 최대한 키워라.

일이 점점 커져서 언론이나 단체등에서 압박이오면 학교측도 지들 이미지 관리하느라 절대 함부로 은폐 할려고 시도 못한다. 

만약 학교측이 가해자랑 피해자를 딴반에 격리시키는 등 땜빵식 처리를 한다거나 적당히 선처나 합의를 요구한다면 바로 찔러라. 


 

실제로 이거 덕분에 내가 다니던 학교가 지역뉴스에도 나오는 등 한번 제대로 뒤집어진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