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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후로 윤석열은 국민들에게 완전한 비호감으로 낙인 찍었지만 한동훈은 의외로 국민들에게 비호감이 심하진 않고 동정론이 많았네. 국힘 당대표 여론조사에서도 민심에서 20% 찍는 등 1위인 유승민하고 접전 열세인 상황임. 다만 총선 패배인 만큼 지금은 당대표가 되는 건 너무 이르고 2년 동안 정치 공부 더해서 2026년 전당대회에 나왔으면 함.
총선 이후로 윤석열은 국민들에게 완전한 비호감으로 낙인 찍었지만 한동훈은 의외로 국민들에게 비호감이 심하진 않고 동정론이 많았네. 국힘 당대표 여론조사에서도 민심에서 20% 찍는 등 1위인 유승민하고 접전 열세인 상황임. 다만 총선 패배인 만큼 지금은 당대표가 되는 건 너무 이르고 2년 동안 정치 공부 더해서 2026년 전당대회에 나왔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