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실한 당세,인물

-지역구 1석(화성을 이준석),비례 2석 당선

-22대 총선 전국 3.61% 득표로 최고 비례득표율 지역 분석 결과 체급 있는 후보 출마지역 제외 대부분 부촌,도시권 지역, 호남과 농촌 지역에서는 약세


-류호정(분당 갑),문병호(부평 갑),정국진(평택 갑),유지훈(평택 병),장석남(청주 청원) 등 상당수의 후보가 중도 지지율 부진으로 출마 포기


-현재 당세와 지지율로는 15% 득표는 커녕 출마할 인물 찾기도 힘듬, 인물부족->공천불가->지지율저하->인물부족 악순환 가능성 큼


-화성 을에서 출마한 이준석 현 대표는 당선 가능성,기회비용 고려 시 불출마 예상->개인의 높은 인지도를 이용한 "공중전" 불가


-허은아,김용남,이기인,조응천,이원욱,양향자,금태섭 등 이준석 미만 인지도 가진 인물 투입->허은아,양향자,금태섭은 5% 미만의 지지율로 한계 드러냄,조응천과 이원욱은 출마 의향 미지수에 지역구 외 경쟁력 의문(각각 13%,9% 득표)


-공천탈락자 영입->장석현(남동 갑),김범준(거제) 등 부실한 성과,무소속 출마에 비해 유인 적음


2.범보수 단일화

-"보수 정의당" 모델: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 단일화를 해 지분을 챙기는 방식(5회 지선,19대 총선,6회 지선,20대 총선)


-김재섭,유승민,하태경,김용태 등 비윤,친유 인물들 중양당 사이의 가교가 될 만한 인물 존재


-보수 강세 지역을 양보받는다면 지역 조직 확보 가능


-그러나 진보정당보다도 인재풀 및 지역 기반이 부실한 점이 문제(진보정당은 전통적으로 울산 북구,동구 기반)


-반-이준석 또는 강경 보수 성향이 당권 장악시 확률 하락


3.야권 단일화

-더불어민주당과의 단일화


-지지층 반발,이탈 우려


-당권파인 이준석계와의 큰 이념 간극


4.결론

-지지율 제고와 지역 정치 참여 필수적


-풀뿌리 구축 방식과 인지도 높은 인물 영향력을 이용한 하향식 방식 중 효율적 방식 선택이 필요


-대선,총선보다 관심도가 낮은 지선에서 투표율이 떨어지는 주요 지지층(2030 남성)의 투표 참여의지 장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