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계속 좌파들 활동을 점점 허용 해주는쪽으로 흘러가버리니
좌파라고 부를애들이 자기들 행동이 예전에는 자기들 행동에 반국가 혁명이라는 이름을 붙일수가 있었는데..
이제 해도 혁명은 개뿔이 되버리면서 힘빠져버렸지.
요즘세상에 좌파들이 말하는 혁명을 저지르려면 통진당정도 사고는 쳐줘야 하는 고난이도가 되버림.
갈수록 좌파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호응 받기도 힘들거고, 제대로된 진보당은 설자리가 없을거야.
극우 극좌는 정치권이아닌 사회에서 계속 또라이로 남을거고.
앞으론 갈수록 그나마 진보와 그나마 보수들로 나뉘겠지.
웃긴건 중도도 없다는게 더웃김.
그냥 어설픈 좌우합작만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