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환율(900원)
=한국기업의 수출 경쟁력 저하. 수입단가 싸짐.
노무현때 저환율을 밀어붙였는데 이때부터 중국의
고도성장으로 인한 저가 중국산 제품이 한국을
점령하기 시작해서 생활물가가 낮아지는 계기가
됨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의 저성장 시작.
고환율(1200원)
=한국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로 수출기업이
수혜를 입고 수입물가가 비싸짐.
이명박때 고환율 정책과 함께 fta를 확대함으로서
수입기반 내수시장을 안정시킴.
한국은 자유로운 통상에 국가가 개입하는
요주의 환율 조작국으로서 미국의 규제대상에
있는 국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