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생각해보면 이미 경기침체 상황이라 그냥 의미가 없었던거 같기도 한데

아무튼 세계 경제나 이후 정치적 상황에 끼친 파급력을 생각하면 대침체는 물론 대공황 이상까지 볼 수 있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