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 있던 마스크들을 중국으로 존나게 퍼줘서 국내에 마스크가 없잖아?

그래서 이 상황에서 정부는 일 하는척하면서 본인들의 마스터플랜을 실행 하는중이라는 것.


1. 마스크 생산 업체에다가 원가 후려치기 존나게 해서 업체에서 생산 포기 하게 만들기


2. 생산을 포기하는 업체가 늘어날수록 마스크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감


3. 이 단계에서 정부가 "원활한 공급과 가격 조정"을 위한 핑계로 마스크 배급 실시하겠다고 나섬


4. 정부는 국민들에게 "공적 마스크 지급 받고 싶으면 앱을 설치"하라고 권유


5. 이 앱 개발은 민간 기업들이 한다. 그러나 마스크 현황 데이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가진 데이터를 추출하는 방법임.


6. 공적 마스크 배급을 빌미로 사실상 전국민의 위치 데이터(혹은 그 이상)이 현 행정부 산하의 국가 기관들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됨


7. 4월 총선을 분명히 전자개표로 하자고 할 것이고, 총선 개표 조작을 위해서는 정확한 인적 데이터가 필요함. 혹여나 조작하던 중에 죽은 사람이 투표했다거나 그러면 들통나기 때문.


김정민 박사 유툽 보는 애들은 이미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이게 꼭 현실이 되지 말란 법은 없다.

세계 각지에서 전자 개표 했던 나라들의 사례들만 봐도 전자 개표=부정 선거라고 봐도 무방한데

현재의 사태를 빌미로 정부가 그 밑밥을 열심히 까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