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국까"라고 정리될 입장들끼리도 자세히 보면 서로 정반대 논리전개를 보이는데

"분노조절 못하고 칼찌나 하는 이런 성질머리가 바로 한국인의 열등함을 보여준다"
라는식의 반응도 있고

정반대로 "칼찌야말로 바람직한 정의구현의 방식"이라는 관점에서 "칼찌 당할일 없을거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상대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그런 태도가 바로 한국인이 갖고있는 열등한 모습이다"
라는식의 반응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