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후 어캐 감당하려고 저럼??
문훠 아조시야 퇴임후에도 누구때매 민ㅈ당 총선 190석 만들어서
정권 뺐기고도 편한 노후생활 보내는걸텐데? 지도 그럴 자신있나봄??
구독자 5701명
알림수신 31명
사회 채널은 정부의 나무위키, 아카라이브 통제를 반대합니다.
두차이햄은 종신집권도 안할거면서 왜 저럼??
추천
2
비추천
0
댓글
12
조회수
122
작성일
댓글
[12]
글쓰기
약간맛이간티메이트
스이세이세키
온천메구
스이세이세키
온천메구
온천메구
스이세이세키
온천메구
스이세이세키
온천메구
온천메구
그릭스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51280
공지
★ 사회 채널 기본 공지 (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광고 문의 창구 등) ★
45378
공지
[공지] 광고 문의 창구 (이벤트, 청원유도, 시위 동참 등 포함)
40222
공지
[필독/규정개정] 제재 이의신청 제도 시행
10239
공지
[규정신설] 같이보기(온에어) 규정
254
두차이햄은 종신집권도 안할거면서 왜 저럼??
[12]
123
2
마침내 참백도를 꺼내든 와카모
[6]
112
0
뉴스/이슈
대화를 바라는 정부의 워딩
[4]
151
3
뉴스/이슈
"박정희는 합법정부 탈취 강도" 계엄포고령 위반자 재심서 무죄
[2]
124
6
요즘 음식점 보다보면 점점 극단화되는 느낌
[9]
115
2
역시 나훈아야
[3]
104
4
뉴스/이슈
'일제잔재' 동서남북 지명 사라진다
[8]
189
2
그러고보니 나훈아는 평양 초청도 거부하지않았나
[1]
85
2
사회 채널의 완장이 되기 위해서는
[2]
60
0
민트맛 팬티
[1]
67
1
통일을 원하는 세력이 쿠데타를 일으킨다라...
62
0
뉴스/이슈
‘5명과 불륜’ 오체불만족 저자…‘5위’로 日 중의원 낙선
[3]
100
1
엘릭 형제는 말로만 인체연성은 허상이라고 씨부리지
[1]
70
0
뉴스/이슈
"女 국회의원, 당선 93분만에 사퇴"…알고보니 일본 유명 걸그룹 출신, 이유가
[1]
128
1
뉴스/이슈
북한이 자수하여 광명찾자 캠페인을 다 하네
86
0
ㅅㅂ 이러고 북한 강경파가 정권 탈취하면 어떻게 되냐
[1]
83
2
왕정 국가에서 창업군주 업적 덮어버리려면 그만한 치적이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2]
89
0
김정은도 갈 때가 됐나 ㅋㅋㅋㅋ
[2]
121
0
유머/종합
현재 욕먹고있는 나훈아
[16]
594
30
나훈아가 상상 이상의 강철멘탈인게
[5]
125
1
투표를 의리로 하는 놈도 있나ㅋㅋㅋ
[5]
119
2
북돼지가 머리 잘쓰네
71
0
아이폰 싸네 요새
[5]
87
0
왕정국가에서 태조를 부정한다고?
[7]
131
1
그 중공도 쑨원은 못까내리는데
64
0
지금 경제 돌아가는 꼴 보니까 떠오르는 말
[2]
87
0
북괴가 공식으로 쥐새끼, 삶은소대가리 라고 할땐 입꾹닫 하던것들이
[3]
107
1
ㄹㅇ 점심으로 커리에 탄두리 치킨 먹고싶네
[8]
74
0
아 근데 금리랑 환율 문제는 다시 생각하니까
[4]
81
2
뉴스/이슈
나훈아 “北 김정은 돼지” 정치권 발칵…野 지지자들 막말 “‘2찍’ 수구꼴통”
[14]
668
28
현대마린 균등했는데
52
0
딴챈에서 본건데 사람 많으면 소아과 해결된다는 글 보니 얼탱이가 없네
[6]
169
2
스타필드는 범부도 아니네
[5]
85
0
게르만 칼리프국 좀 멋있겠네
46
0
노벨상 가지고 한국이 제일 발작했던게 다나카 고이치 아님??
70
-2
인도카레가 먹고싶어
[1]
54
0
정익당은 기초단체 의원 아직있어서 해산까진 멀었지?
52
0
뉴스/이슈
의협 차기회장 "의대증원 백지화 없인 어떤 협상도 없어"
[8]
449
17
뭐 윤석열하고 기시다가 노벨평화상을 받는다고?
[2]
92
1
세삼 북괴보다 보니 루카센코가 대단해 보인다
[1]
63
0
뉴스/이슈
기시다의 노벨평화상 수상은 위험하다 [김종성의 '히, 스토리']
[3]
120
2
정은이 뒤져도 북쪽 군부가
[3]
79
0
유머/종합
급변하는 세상
59
1
뉴스/이슈
김일성에게서 ‘태양’ 지우고, 자신을 ‘태양’으로 높인 김정은
[6]
517
17
내가 사챈을 멈췄다
[2]
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