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당을 거역하지 않으면 잘 살 수 있는 중국을 가야한다

군부는 지들이 그런 사회를 조성하려 하니까 시민혁명을 통해서 와해가 가능하지

대깨문들 처럼 이미 같은 시민 내 에서 그렇게 검열해 버림 애초에 변혁의 가능성이 맨 밑바닥 에서부터 차단됨

공산주의는 처음부터 개병신 사상인데 70년 간거 보면 답 나오지

국뽕 여부보다는 정권의 정통성 문제지.
군사정권때는 "나라가 어지러우니 우리가 임시로 맡겠다" 라는 문구 내세웠기 때문에 경제성장이든 사회질서 회복이든 실패하면 곧바로 불신임 당하고 쫓겨날 판이었는데

지금정부는 겨우 40%따리 득표율로 해먹고서는 "국민의 지지"운운하고 있기 때문에 뭔 ㅈㄹ을 해도 "훠훠훠 국민의 뜻입니다" 시전하면 면책이니까 쫓겨날 걱정 없이 무책임하게 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