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봉감독님은 
오스카를 타고 가면을 벗으셨제 


하지만....



히피(70년대 PC 미치광이들) 불싸지르고 




추가로 중국인도 두들겨 패줌 

시대 정신을 반영한 명작이 아닌가 이 말이야.
불과 10년 전에 바스터즈로 
극우 나치들을 불싸지르는 영화를 찍던 
타란티노가 얼마나 요즘 세태에 빡이 쳤으면 
이런 영화를 만들었겠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