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그때 당시 갈 수 있었던덴 하남이나 미사강변도시(그때 당시엔 미사리)인데 여기 사람이 많이없고 교통량이 그닥 많지 않은정도가 아니라 뜸할정도임 바로 코앞이 풀숲인데 고까짓거 한번 타이밍보고 넘지하는것도 해볼만한 생각이었었음 현재 교통량늘고 개인자가용도 있는 지금 저기서 저런짓했다간...살면 철컹철컹이고 보통은 곱게 안남아날거라 봐야겠죠
다시 보니 대충어느구간인지 짐작되는데 ㅋㅋ
지금 저기서 저지랄하면 저기가 올림픽대로 마지막구간이라 출퇴근때 아니면 아무리 느린 대형덤프도 끝차선에서 80으로달리는 구간임
ㄹㅇ 곱게 살아나는 것은 포기해야함 절대 본인죽는걸로는 안끝남
대형 10중 연쇄추돌 그이상으로 진행될 수 있는 대참극 벌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