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일반 중국인 혹은 조선족 개인이 아니었다는거지. 조선족 100만명이 투표권 가진 유권자로서 개인의 정치의사 표현하던거였으면 차이나 게이트가 터졌어도 계속 자기주장을 하고
조선족도 투표권이 있다! 라면서 결집하고 돌아다녀야 맞는건데
현실은 마치 한 조직원 인 것처럼 순식간에 사라졌지.
적어도 조선족이 조직아 아니었더라도, 한국인인 척하면서 온라인에서 암약하고 싶어했다는 건 드러난거지
조선족임을 노출하고서는 활동 못하겠다는 이야기거든
조직이던 아니던 간에 한국사람들이 깜짝 놀랄만한 게이트인건 사실이지
뭐 교차검증되어서 입증된 증거라는 것은 하나도 없고 죄 어디 카더라나 심증인대, 그 카더라와 심증이라는 것도 "길 가다 보니까 땅이 파여있으니 누가 땅을 팠다는 증거고 이게 땅굴의 증거입니다." 수준인지라 그런거. 그래서 주요 언론들의 관련 기사들도 보면 죄 어디 사이트에서 "이런 카더라가 있다 카더라." 정도로만 쓰지 특종이니 단독이니 같은 소리를 함부로 못붙임.
작년 10월인가에 나랑 나무라이브에서 정치토크하다가 중국은 나쁘지 않다, 문재인이 하는 친중은 착한친중이고 중국이랑 친해져서 나쁠건 전혀없다. 말하면서
그럼 6.25때 중공군이 우리 할아버지 세대 쏴죽인건 뭐냐니까 말만 피하던 대깨문 새끼 하나 있었는데
대깨문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50개 100개 댓글 파이트 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중국어로 된 문장 붙여넣기 하더니 튄새끼 하나 있었음
나조차도 이미 한명 경험해봤는데 없다고 생각이 안들던데?
나만 경험해봤겠냐? 존나 많은데 그중에 하나 나한테 들킨건데
ㅋㅋ
차이나게이트 터지자마자 터질게 터졌구나 하고 웃어넘겼다.
아니지, 나는 한국말을 쓰니 한국인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자기가 중국인 유학생이라고 밝히지도 않은 사람이야. 우리나라니, 한국은 이렇게 해야된다는 둥 말은 많이 하더라.
근데 중국어로 말했어.
진짜로 그사람이 토론하던 중이면, 나는 사실 조선족 혹은 중국인 유학생이야. 한국에 사는 내입장에서는 이렇게 생각해 입장표명 하면 끝나는 거야. 그게 토론이지
근데 그거 쓴다음에 바로 아차하고 튀었으니. 여론조작이라고 생각하는거지.
어차피 중국이 자국의 이익에 부합하게 만들기 위한 공작질을 여기저기서 한다는 것은 다들 아는 공공연한 비밀임. 다만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이렇게 생각을 해보라는 것임. 네가 만약에 네 사연의 중국인을 여론조작 가지고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린다고 생각해봐. 너는 너의 사연과 주장을 "어디까지 사실로 증명" 해낼 수 있어?
키야 야 법적인 증명을 어떻게 하냐? 내가 나무라이브 사장쯤은 되어야 ip주소라도 뽑아서 증명하지
야 그런식이면 박근혜는 유죄 판결도 안났는데 어떻게 탄핵됐냐?
법적인 문제는 느리게 판결나기 마련이고
사람이라는건 그럴듯한 정황을 보면 합리적 의심이라는 걸 할수가 잇는게 사람이야
보통은 그게 8~90%는 맞더라.
애초에 이게 공작이면 그걸 법적으로 증명하는게 가능하기는 하냐?
국정원 같은 정보조직에서도 이러이러한 것 같다 문건으로 처리하고 넘어갈 문제지.
증명? ㅋㅋ 비호하기 위해서 별 같잖은 잣대를 다 갖다대네 ㅋㅋㅋ
길바닥에서 사람 팔 하나하고 치사량의 피 흔적을 발견했어
그럼 대개의 사람들은 여기는 살인사건 현장이거나 시체 유기 현장인거 같다라고 생각을 하는거야
그리고 그게 보통은 열에 아홉은 맞지.
열중에 하나의 실수를 언급하고 싶냐?
한개가 의심스러우면 실수일 수 있지만
맥락이 두세개 쌓이면 용의자가 되는거야
당시 글쓴 중국유학생을 용의자로는 삼으라고 어필하면
그게 무슨 잘못이 되냐?
왜 의혹이 쌓이는 부분을 틀어막으려고 하냐?
용의자로 삼고 이후 조사를 더 해보는게 현대사회의 처리 방식 아님?
차이나게이트는 용의자로 보자는 이슈지
중국인에 대한 혐오 조장해서 린치를 가한 사건은 없잖아.
그럼 충분히 한국인으로서 어필할만한 내용인데
무슨 대단한 인종차별이라도 한것처럼 몰아대면 웃기지
PC충 새끼들은 지들 주장은 그렇게 자유찾으면서
반대하는 사람 아가리는 존나게 틀어막으려고 하더라.
내말은 일반인 개인이 그걸 납득을 시킬수가 없다고 말하는거다. 지금은 의혹이 있는 부분을 공론화 시키는 단계고
공론화에는 의혹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자료만 있어도 충분한거야.
이후는 사회제도에 맡겨서 언론과 검찰등의 자료를 얻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해주고 주기적으로 잘되고있는지 확인만 하면 되는거다.
우리는 이런 의혹이 있다
조사를 해봐라
너는 의혹이 있다고 말하려면 아예 법적인 증거를 달라고 하는거고
그건 아가리 틀어막기고, 검열밖에는 안돼, 당연한거 아니냐?
언제부터 한국 국민이 범죄인 것처럼 보이는 사안에 대해서 직접 수사가 가능하게 됐냐?
말이 안되는 요구를 니가 하고있는거야.
박근혜 탄핵 당시의 태블릿은 무슨 법원에서 증거자료로 받아들여져서 사람들이 박근혜와 최순실 관계를 의심할 증거로 결정됐냐?
내가보기엔 그정도 중요성이 있는 자료를 빈 사무실에 놓고 간다는 것 자체도 판타지 같았지만 그 영상에서 나온 내용이
누가봐도 의혹이 불러일으켜질만한 내용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법정에서의 증거능력등은 차치하고서라도
박근혜가 공직자가 아닌 최순실한테 대통령이 접근가능한 정보를 많이 공유했구나 하고 느꼈으니까 탄핵감이라고 봤다.
그때 태블릿은 공론화를 한거고, 결국 박근혜 감옥은 법정에서 판결 나고 이루어졌지
나는 애초에 니가 왜 공론화 하는 것 자체를, 법적인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틀어막는지 자체를 모르겠는데?
최순실과 태블릿 PC의 관계는 태블릿 PC를 포랜식으로 조사한 결과 태블릿이 사용되는 기간동안 동선이 죄 똑같았다는 것으로도 증명이 되었고 박근혜와 최순실의 관계는 JTBC의 영리한 보도로 증명이 되었어. 당시 JTBC가 시작부터 다 터뜨린게 아니라 연설문 부분만 살짝 터뜨린 것을 박근혜가 최순실은 단지 연설문 수정에 도움을 좀 준 정도라고 아예 관련성을 스스로 입증해 줬거든.
그리고 박근혜 탄핵 재판의 경우 탄핵재판의 성격을 이해하지 못한 것에서 나온 오해임. 일단 탄핵 재판은 형사재판이 아님. 물론 그렇다고 "사실관계" 가 필요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공무원에 대한 탄핵재판이라는 것은 "해당 재판의 대상이 직무를 수행해도 되는가" 에 대한 재판이라는 것임. 정치적인 재판이지. 문제는 박근혜는 그 당시 이미 "밝혀진 사실" 들만으로도 탄핵사유는 차고 넘쳐버리고 증거자료들이 계속 늘어나고만 있는지라 탄핵이 안될수가 없었어. 그래서 당시 여당부터 어지간한 법조인들 모두가 "이건 탄핵이네. 빼박이네." 했던 것이고.
실제인지 아닌지도 모르니까 언급하는 것 자체가 문제니 닥치라는게 아니라, 우리가 이 대화를 하게된 차이나 게이트의 진행상황 봐봐. 뭐 하나 교차검증 하나 없고, 합리적인 추론으로 보이는 것도 없는대, 결론부터 "차이나 게이트" 니 "조선족 댓글공작" 으로 나와있어. 이상하지 않아? 어떻게 사건이 조사도 안되어 있는대 결론부터 나와있을 수 있어?
아니 그니까 뭘 교차검증하냐고, 창조경제같은 마법의 단어냐?
검찰수사나 언론 취재 들어가도록 공론화 단계인데
어떻게 교차검증을 해 일반인이 접근가능한 자료가 없는데
일반인이 보기에 차이나게이트 조선족 댓글공작으로 의심 할 수 있을만한 정황증거가 나온거고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시스템에 맡기는 거라니까?
그게 언제부터 한국에서 정답으로 판결이 났냐?
어디 일베에서 정답이라고 말하는거 듣고와서 딸딸이 치는지 모르겟는데 그런말은 거기가서나 하세요.
너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잘 안해서 모르는지 모르겠는데
내가보기에는 차이나게이트 진행상황은 존나 믿을만 한데?
불펜이라는 사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문재앙이 중국에 마스크 보내고 500만달러 조공보내도 무차별적으로 숭앙하고 중국과는 친해야 된다고 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던 불펜이
조선족게이트 이후에 매국해도 친중이라고 부르짖던 극렬선동꾼들이 싹 사라졌어.
그정도면 의심받으니 도망갔다라고 합리적 의심을 해볼 수 있는 상황 아니냐?
너는 무슨 판타지 세계에서 살다왔냐?
자료랑 차이나게이트 이후의 온라인 동향을 잘 알아봐야 될 것은 너인거 같은데 ;;
말같지도 않은 마법의 단어 교차검증, 법적증거 읊어대면서
차이나게이트 언급도 하지못하게 검열질이나 하지말고
자료를 좀 찾아봐라
차이나 게이트 이전의 각종 커뮤니티 정치섹션하고
이후의 정치섹션을 몇페이지 보지 않아도 빤히 보이니까.
?? 교차검증을 어덯게 하냐고? 무슨 교차검증을 마법의 단어처럼 계속 읊어대는데, 수사던 뭐던 일반인이 접근 할 수 있는 이상의 자료조사가 나와야지 교차검증을 하지
일반인이 교차검증을 어떻게하냐?
수사를 시작하고 자료가 나와야 다른 것들과 교차검증이 가능해지는거지
너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교차검증이 안됐다는 이유로
아가리를 닫으라고 하는거라니까?
니 말대로 라면 박근혜 탄핵때 jtbc의 태블릿 이슈 점유와 온라인 사이트에서의 기사 공유도 일베식 여론선동이야
ㅋㅋㅋ
니가 싫어하는 내용에 대해 빠른 전파가 이루어진다고 해서
일베식 여론선동이라고 우기는건 야비하다고 생각 안하냐? ㅋㅋ
언제부터 한국사람이 인터넷 게시글이 마음에 들어서 공유를 하면 그게 일베식 여론선동이 됐어 ㅋㅋ
니 논리대로라면
그럼 너는 너의 그 일베식 여론선동이라는 말을
교차검증 할 수 있냐? 그사람들이 일베에서 배워온 여론선동을 하는건지
아니면 일베 출신유저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도배 화력지원하는건지 증명할수잇어?
법정에서 판결 받을 정도로?
교차검증도 못하고 증거도 못가져올거아냐.
절대 못하지 ㅋㅋㅋ
니가 하는건 그냥 아가리 닫아라. 차이나게이트는 구라니까 하는 식의
대깨문식의 이슈가리기 일 뿐이야
무슨 교차 검증이니 법적증거니 있어보이는 단어로 양념질 하지말고
니가 쓴 글이 상식에 맞는지 읽어보고나 와라.
그니까 그 시시비비를 가려보라고, 국민들이 정치인이나 언론에 압박을 가하는거다. 검찰조사 들어가고, 해당 커뮤니티 서버에서 자료 뽑아서 암약했던 ip 따라가다보면 수사라는게 진행되는거지
수사를 해보라고 언급하는걸 무슨 인권탄압이고 마녀사냥인척 하는건
아예 중국인의 공작이 의심이 되는 사안엔
한국인 병신들아 아가리를 닫아라라는 메세지 밖에는 안돼.
애초에 그 차이나게이트가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는 것 자체가
이전에 커뮤니티에서 있었던 이상한 종중 메시지 자체에 불편함과 이상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았다는 반증이야.
시시비비를 따져볼려고 이제 테이블이 이슈를 얹어놨는데
판결이 안났다고 우기는 것 진짜 웃기는 이야기지
조국사태때 대깨문 새끼들이 많이 하던 스타일 아니냐?
조국은 아직 판결 안났으니 무죄다.
한국사회의 기존 정치는 의혹만 나와도 물러나는게 기본 스탠스였는데
법적인 판결없으면 결백한 사람 취급해달라고 하는건
도덕성이 얼마나 추락하면 그정도까지 비호할 수 있는거냐?
차이나게이트에 대한 너의 스탠스도 그못지 않다고 봄
지금 차이나 게이트니 댓글 공작이니 하는 애들이 밀고 있는 근거들을 보면 땅이 파여있는 것은 누가 땅을 팠다는 증거고 이게 북한 땅굴의 증거다. 수준이라니까.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택도 없는 소리 말고, 정 뭣하면 그럴싸한 것 하나라도 들고와봐. 라고 하는거고. 그걸가지고 토론도 하지 말자는 거냐로 받아들이면 곤란해. 그리고 무려 "중공의 한국 정치개입" 이라는 거대한 무언가를 들고왔으면 그만한 입증은 해야하는거 아니냐?
지금 나온정도로만 봐도 충분히 공론화 할만한데 아니라고 딸딸이 치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지금은 땅이 파였는데, 그건 누가 판거고, 북한땅굴의 증거다 정도가 아니고
땅이 파였는데, 네모 각진것이 사람의 손길이 닿은거 같고, 들어가보니, 누군가 도망가면서 중국어를 외쳤다 정도 상황인데
자꾸 사실관계를 약화시키려고 별지랄 다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지금 나온 수준으로 충분히 공론화가 안되는 이유 자체가 그 건져먹을게 하나도 없어서 그냥 차분히 처박힌 거라니까 뭔 소리냐. 진짜 건져먹을게 있었으면 헌정질서 파괴하지 말라며 헛소리 지껄이는 미통당 서부터가 가만히 안있어요 인간아. 검찰 권한 조각피자 만들려는 문재인 좆같아 하는 검찰도 가만히 안있고.
미통당이 대가리 정맞았냐? 박근혜 탄핵처럼 증거라고 읊어댈 수 있을 정도의 물건을 들고있는것도 아닌데 그걸 정치권에 들고오게
기다리다가 수사나 언론제보가 뜨면 그때나 발담구겠지
애초에 극성인 사람이나 이번 차이나 게이트가 100% 맞다고 확신하는거지
대다수 한국인들은 . 그럴수도 있겠다 정도의 주의환기 정도만 하고 있는데
그걸 아가리 쳐막으려고 하는 의도가 뭐냐? ㅋㅋㅋ
중국은 클린하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