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남자 자체가 욕망의 크기가 여자보다 더 큼.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선진국 둘러봐도 여성 지도자 여성 정치인 별로 없는거랑 똑같음.


애초에 오히려 사회 구조나 문화적으로 보면 옛날부터 남자쪽에 책임 몰빵이었는데 그나마 옛날엔 그래도 가부장제랍시고 그만큼 권력을 가졌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