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4에 국내영화계가 들고 일어나는것도 그렇고

맨스티어랑 힙합계가 본격적으로 전쟁 시작한것도 그렇고

대중문화 타이틀 달았으면 일단 대중이 기준 아닌가?

범죄도시 4의 상영관 장악이야 사람들이 워낙 얘매를 많이 하고 지역별로도 수요가 있으니 자꾸 늘어나는거고

맨스티어는 뷰너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마약과 여자 문제에 찌든 힙합계에 대중이 선포한 전쟁이라고 보는데

이런게 싫으면 그냥 명백히 선을 긋도 독립하지

선민의식이랑 대중적 관심 중에서는 하나만 했으면 좋겠다




김대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