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해바라기의 맴버 이주호가 작곡은 했지만 1986년 아시안 게임 때도, 1988년 올림픽 때도 가사를 작사하지 못해서
발표를 못 하고 있었는데 이 기사를 보고 2분도 걸리지 않고 작사를 마쳤다고 함
한때 교육자를 꿈꿨던 사람의 입장에서 2024년 이제는 잼민이라고 불리며
욕을 먹을 정도로 밝은 어린이들을 보면서 참으로 다행이라고 느낀다
https://youtu.be/z2PFdFb32t8?si=unDm6iiBrIZlqcQt
https://youtu.be/TfwkqIuqatU?si=eafzbJY3eR7QMLQ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