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군의 무기보다 관군 무기질이 훨씬 좋았음. 그 값비싼 게틀링 기관총과 독일제 연발소총등
문제는 모랄빵이 엄청 잘 터지는 군대라 몇명 죽으면 튀려고 해서 문제였지.
오늘날로 따지면 최첨단 무인기에 기갑사단까지 갖추고도 도요타타고 다니면서 RPG-7 쏘는 예맨군에게 영혼까지 털리는 사우디군 수준
애초에 당시 양반층도 큰 차이도 없었는데 뭐 ㅋㅋㅋㅋ, 그 양반이라는 새끼들이 그 지하철 다니던 시절에 한일이라는 게 겨우 농사짓는거 피빨아먹는 거였는데.
오히려 무식꾼들이 한번 갈아엎고 미래상을 새로 꿈꿔보는게 낫지 500년 착취놀이나 하다가 국력 발전은 꿈도 못꾼 양반이 그대로 운행하는게 나았냐?
결국 그 말로도 일본에게 꺼억 당한걸 보면 별 비전도 없는 새끼들이 계속 착취놀이 하느니. 사회에 불만 가진 놈들이, 그전 쓰레기보다는 낫기를 궁구하는게 더 발전적이었을 수 있다는게 내 생각임
역사에 if는 없지만 일제의 점령이 없었을때, 과연 양반층에서 조선을 산업국가로 만들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거의 가망없다는 생각 안드냐? 양반층에는 그정도 변혁의 에너지가 없었어 ㅋㅋㅋㅋ
이미 착취만 해도 배부른데 거기서 더 움직이려고 한다고?
문제 제기조차도 못하고, 문제제기 한놈들은 권력의 띠끌도 맛 못보는 사회가 변화할 수 있었을까?
그나마 무식쟁이일 망정 문제인식이라도 한쪽이 발전가능성 있었다는게 내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