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들 베트남이 입국 금지했다고 아주 쌩난리를 치네 ㅉ

댓글들 여론보면 베트남에게 실망했다느니,

베트남 여행 안간다던가, 

삼성,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철수해야 된다거나

ㅋㅋㅋ? 대가리들 텅텅 비었네

우리 이익공동체에 대한 위협 요소들을 낚으려고 짜놓은 사고의 프레이밍에 왜 니들이 낚여서 손해를 입히냐?

애초에 투자를 행하는 주체가 마음대로 경제적 흐름을 좌지우지하는게 가능한가? 우리는 단지 경제적 흐름에 올라탔을 뿐이고 이 과정에서 우리가 행한 투자행위에 대해 정치적 포장을 행한 것이 올바른 서순이며 바로 실리다.

한국이 중국에 대한 투자 여론 악화에 기여하기는 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중국내 임금상승과 같은 자연스런 경제적 흐름에 올라타 포장을 행했던 것일 뿐이다. 의식적,정치적인 영향에 따라 경제적 통제가 실행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이 대가리 빈 좌파 새끼들아. 의식적 영향력과 경제적 영향력은 좋게봐줘야 상호 동등한 관계이고, 

그 실상은 경제적 흐름에 따라가기 급급한 종속적 관계이다. 이게 싫으면 조선시대로 돌아가라

(많은 생략된 생각들과 표현이 있다. 멍청한 놈들에게는 기대도 안하지만, 어느정도 머리가 있다면 생략된 서술의 기반들과 그 파생들을 추측하리라 기대한다.)

하물며 삼성이 경제적 이익을 추산해서 내린 결정이 단순히 한국 방구석에서 키보드만 딸깍거리는 너희의 의견으로 돌려질만큼 값싼가?

우리는 전쟁사를 통해 현장지휘관의 판단을 존중해야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이를 사실에 접목시키면 너희는 지금 현장(삼성,한국기업들)의 판단을 존중하고 있는가? 후방에서 현장의 상황도 모르면서 개입하는 여느 역사적 가짜 지휘관들(유튜브의 모지리들과 동조하는 좌파들)과 너희가 다른게 뭐냐? 현대의 선조와 이순신의 이야기는 현재진행형이다.

국가의 전략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냐?

21세기의 전쟁형성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모르냐?

롤을 비유로 광물티어와 마스터티어의 차이는 무엇인가를 볼 줄 알며, 광물들은 이해 못하는 그 무엇을 어떻게 행하느냐다.

우리가 한국문화에서 부르는 '눈치'라는 개념만큼 

특이한 개념이 더 없다고 본다, 우리시대가 이 단어의 개념을 미래시대에 맞게 가공하는 것을 난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갑자기 뭔말이냐고? '눈치' 좀 챙겨라.